#골라줘나 좀 쉬어도 되는 거 맞아? 본문 봐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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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아예 쉰다는 건 아니고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면서 강아지산책도 하고 지내는 거 물론 쉴 땐 쉬지…ㅎㅎ
내가 지금 24살인데 대학도 졸업했고 생각해보면 난 15년 동안 방학 제외하면 쉬지 않고 학교도 다녔고 칼졸업했단 말임 마지막 학기 성적도 4점 넘었는데..
엄마는 잠깐 좋아했고 아빠는 관심 없음
특히 대학 다닐 땐 주말 알바도 병행했는데 한번 시간표 개망해서 한 학기는 쉬는 날 없이 다닌 적도 있음
그땐 너무 힘들었다..
자격증도 과 관련한 걸로 취득했는데 어려운 급수에서는 떨어져서 지금 다시 준비해
요새 우리집이 동생은 아직 대학생인데 동생이 학교 기숙사에 있다가 본가 오면 분위기가 완전 밝아지거든
근데 내가 엄마한테 말 걸면 무시할 때도 많고 걍 쳐다도 안 봄 거의
나도 대학생일 때 집에 오면 엄마가 되게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가 말 걸면 싫어함
나도 공부하는데… 공부하는 건 관심 없고 걍 노는 애로만 봄
그리고 얼마 전까지 내가 알바를 평일내내 다녔거든 그만둔지 지금 2주 좀 안됐는데 그만둘 때 사장이 한 짓들 다 말했을 땐 사장 이상하다고 같이 욕했는데 막상 집에 있으니까 진짜 맘에 안 들어함
여기서 한 달만 더 집에 있고싶은데 내 욕심인가?
한 달만 공부에 집중하다가 다시 알바랑 공부 병행해보게
뭐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는 내 돈으로 다 삼
매일매일이 가시방석이다ㅜㅜ



한 달 더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