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개밤티 전남친 썰 ㄱㄱ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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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전 남자친구 썰 돌아다녀서 나는
역대급 개밤티 전 남자친구 썰 풀자면
1. 같이 치킨 시켜 먹는데 내가 치킨 사줌
근데 난 밥을 먹고 와서 배가 불러서 잘 못 먹고 있으니깐 배부르면 먹지 말라고 함 남겨놨다가 자기 내일 아침으로 먹을 거라고 너 안 먹으면 다 자기 거여서 오히려 좋다고 함
2. 같이 피자 시켜 먹으면서 내 거 2조각 자기 거 2조각 있는데 갑자기 3개 먹더니 “아 미안 내가 실수로 네 거까지 먹어버렸다” 이럼
3. 내가 크리스피 도넛 2팩을 퇴근하면서 받아왔는데 나 화장실 간 사이 말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꺼내 먹는 거임
어차피 같이 먹을 생각이어서 상관없는데 한 박스씩 나눠먹는데 내 거까지 자기가 거의 다쳐먹음
4. 걔가 날 찼는데 마지막으로 우리 좋아하던 디저트 카페 갈까?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니 안 갈래 거절했음 근데 껴안더니 안으니깐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면서 그냥 오늘까지 사귈까? ㅇㅈㄹ 함
그때 걔가 연상인데도 학교 다니면서 무용하고 자취해서 돈이 정말 없었음 그리고 하던 무용이나 모델 일도 잘 안돼서 많이 우울하고 열등감이 있었음 그래서 말하는데 무의식 적으로 남을 깎아내리고 남이 하는 걸 우습게 보는 태도가 좀 있어서 중간중간 기분 상할 때 많았음
그리고 말랐는데 많이 먹고 식탐이 많아서
위에처럼 정떨어지는 행동을 함
먹는 것도 우악스럽고 게걸스럽게 먹어서
진짜 "처먹는다" 가 뭔지 시각적으로 표현해 줌
언니들도 ㄱㄱ

가족여행간다하고 여사친들이랑 여행간새끼 생각나네 사진 보내라니까 펜션 사장이랑 사진 찍어서 아빠라고 구라침
나한테 처음으로 카페 아니고^ 식사를 사주는 날 한강가서 치킨 시켜 먹는데 자기가 사주겟대 근데 ㅈㄴ비싸길래 내가 약간 미안해서 더치 하지고 햇음 근데 아 그럼 사이드도.. 이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