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경제관념이 없는 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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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명품 좋아하고 비싼 옷 좋아해서 엄청 삼
우리집 잘 사는 편 아니고 오히려 고딩 때까진 가난했음 지금 좀 나아졌고
고딩 때 엄마가 아빠 생활비 받았는데 핸드폰비 가족거 다 안내서 정지된 적 있음
최근에 나한테 몇십 만원 빌려달라고 했는데 빌려달라고 할 때 화장대 위에 입생로랑 가방 올려져있는 거 보고 눈물날 뻔 나 알바가기 전에 돈 빌려달라고 함
그러고 돈 안 빌려주니까 혼자 욕하면서 화낸 티 엄청 냄 새로 들어간 일자리에서 월급날 착각하고 돈 다 써버려서 없다고 빌려달라고 함
난 명품은 꿈도 못 꾸고 보세 아니면 싼 브랜드만 입고 독립하려고 돈 모으는데 나한테 쓰는 돈도 아까워서 옷도 잘 안 삼
하

어머니가 경제관념이 없으신게 마즌ㄴ듯.. 아부지는 머라셔?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고딩 때까진 이걸로 자주 싸웠는데 지금은 거의 포기한 듯,,, 오히려 지금 잘 지내보겠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몇백만원짜리 선물 사줌 이런 거 보면 참 기분이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