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트름? 했는데 트름으로 오해 받은 흑역사 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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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네 ㅋㅋㅋ 나 중딩땐데
내가 좀 소심한 편이었단 말이야
근데 목에서 눈치없게 소리가 밖으로 들리게 난거야 갑자기 내가 항상 겉트름은 못하고 속에서 소리 나는 편이야
지금도 그렇고
영어 시간이었는데 4명으로 모둠 만들고 수업 중이었어
아니 근데 이동 수업이었나? 친한 애들이 없었어서
옆에는 다른 반 애들이어서 나 혼자 머쓱하게 있었어
내 앞, 옆은 서로 친한 애들이었는데 약간 노는 애들 분위기? 일진까진 아니고ㅋㅋㅋ
근데 내 목에서 소리가 나는 순간 자기들끼리 수근거리는거야..
“뭐야..? 쟤 트림 한거야..?”
“그니까 트름했나봐..ㅋㅋ“
이러는데 진짜 억울한거야 난..!!ㅋㅋㅋㅋㅋ
나같이 속트름만 하는 사람들 있지..?
그땐 속트름인줄은 몰랐어 근데 어쨋든 꺼억 하는 트름은 아니니까 아니야 목에서 난 소리야 라고 하고싶은데
또 그 당시에 내 생각은.. 안 물어봤는데 말하면
괜히 어쩌라고 싶고 찐따같아 보일까봐
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답하려고 한거야
그대로 그 애들은 내가 수업시간에 냅다 트름한 애로 생각하겠지..? 억울하다 퓨ㅠ
근데 내가 억울한거 못 참고 너무 흑역사 였는지
지금까지 종종 생각남..;;
언니들도 이런 경험 있어? 속트름 날때마다 진짜 쪽팔려 그것도 하핑 조용한 시간일때;;ㅋㅋ

트름 + 재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