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뛰쳐나왔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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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홀 알바로 지원해서 들어갔는데
주방에 들어가서 김밥 싸고 재료 손질하고
라면 뜯어서 준비하는 거 도와주고 그랬음
처음에 해보고 결정하라길래 아 ㅇㅇ 이러고 있거든
근데 내가 해보고 체력이 안 돼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중학생이랑 20살짜리도 하는데 니가 왜 못하냐면서
설득하길래 일단 해보겠다 해서 나갔어
오늘 사장님이 오셔서 아 오신김에 말씀 드려야겠다
싶어서 말했더니 그럼 오늘 왜 나왔냐 이 말 하려고 나왔냐 이러더라 그러면 지금 집에 가래서 주변 식당에서 밥 먹으러 왔어

사장도 잘 만나야 하는데 잘 걸ㄹ렀어
못하겠으면 빨리말하는게 맞아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