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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엄마 너무 쪽팔린데 어쩌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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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음식물을 자꾸 변기에 버려
찌개, 볶음밥 등등
내가 뭐라하니까 똥이나 이거나 뭐가 다르냐 함 …
볶음밥은 기름이 있잖아 하니까
똥은 기름 없는 줄 아냐면서 잘게 뭉개서 버리면 괜찮다고
자꾸 버리는데 하 …
이거 말고도 민폐짓을 좀 많이 해 …
나중에 엄마때문에 파혼당할까봐 벌써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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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쓰봉지 사드리던가 엄마가 손대기전에 언니가 처리하던기 아니면 음쓰처리기 요즘 잘 나오던데 그런거 사드리는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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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쓰봉 사드리면서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해봐ㅠ 울 조부모님도 그랬어서 막힐까봐 불안햇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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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보고 지능장애 운운하긴 좀그렇고 정상인같아도 약간 그런 인지왜곡? 같은거 있는사람 종종 있더라 사회생활 해버니까…. 컴퓨터를 그런식으로 ㅈㄴ 이상하게 쓰시는분도 봤구 그냥 변기 막힐수 있으니까 따로 버리자고 설득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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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드립 하는 게 아니라 경계선 지능장애 있으신 거 아니야? 부모님들 중에 종종 그러신 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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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4 어어 맞아 나 안그래도 지금 진지하게 엄마 그거 의심중이긴 해 … 하 검사 받아보라고 하고 싶은데 또 뭐라 할거 같아서 최대한 어떻게 좋게 설득할지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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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막히면. 돈 엄청드는데 그냥 음쓰로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