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남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못받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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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두달차, 서로 취향 잘 모르긴 해서 생일 한달전에 오빠가 샹일선물 뭐 갖고싶냐 물어봤는데 괜히 내가 뭐 사줘! 이러기 좀 그래서 움ㅎㅎ 필요한거 없는뎅~~
이런식으로 가볍게 말하고 넘어갔어
이후로 생일 일주일 남았는데 선물에 대한 아무 언급 없길래 잘 준비하고잇는지 떠볼라고 내 생일선물 키보드키링! 인협뽑기장에 잇는 헬로키티 키링줘 ! 이런식으로 농담삼아 말도 했단말야
그런데 막상 생일 당일 되니까 레터링 케이크만 해주길래 나중에 집에 갈때 주려나보다 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냔 집 감 나 너무 당황스러워..
넘 서운한데 생일선물 왜 안주냐고 하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말해야하지

속상하겠다ㅠ 알아서 작은거라도 안 챙겨주는게 나쁘다. 별개로 서운한 부분은 표현해야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말하니까 내가 괜찮다고 해서 진짜 괜찮은 줄 알고 안챙겼다 하더라 할말하않..
그냥 직접적으로 말해서 달라 해 자발적으로 안 하는 정도로 눈치가 없으면 입력 후 출력이라도 시켜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솔직히 선물을 못받아서 속상한것보다도 알아서 내 생각하면서 챙겨주는 마음을 원했던건데 그게 아니라서 내가 말해서 받아내는거 자체가 너무 짜증나네 그런데 심술나서 사달라고 말할까 생각중야 이래도 짜증나고 저래도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