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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안해보는거 후회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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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강 날 이런 고민하는것도 좀 글켔지만
걍 좀 오래전부터 고민하긴했어.
왜냐면. 번아웃과 우울불안강박이 심해짐,
쉬면서 돈 모아서 하고싶은걸 좀 찾고싶었어.
(한창 전공말고 하고싶은게 좀 많았음)
근데 쉬면 뒤쳐진다는 생각이 날 너무 불안하게 했고, 쉬고 돌아갔을때에 내 곁에 아무도 없는게 그냥 무서웠음. 그냥 빨리 졸업하고 쉬자는 생각으로 편입도 하고 지금 4학년까지 왔는데.. 너무너무 쉬고싶다는 생각이랑 무작정 졸업하면 이젠 취준생일텐데.. 졸업하고나서 그제서야 하고싶은걸 그냥 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어..

돌아갈곳이 없다는거랑.. 내가 더이상 학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또 코앞까지 와서 매일매일이 불안해.
플러스로 불안강박이 개강하니까 또 심해져..

우리 과가 통휴학 아니면 안돼서 한학기 휴학이 안될뿐더러, 중간에 휴학신청해도 교수님이 4학년은 허락 안해줄거래 ( 디자인과 4학년이 쉬고와서 더 잘하는걸 못봣대서 ) 그래서 딱히 휴학 기대는 안하지만........... 그냥 지금 이게 다 불안해서 좀 얘기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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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으면 해봐 나도 휴학없이 대학원까지 졸업했는데 휴학 안해본거 후회함 한번은 해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