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이 달라지면 친구 안보게 되지않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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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정도야 볼수있겠지만 편도 두세시간 걸려버리면 자고 와야하는데..
친구가 자취하는것도 아니고 대학생이라 둘다 돈 없는건 마찬가지고 가는 비용도 꽤나가는데 따로 방잡고 자는것도 에바고...
그래도 예전엔 친구보고 술먹고 걔네 집에서 자고 가긴했는데 부모님이 애를 완전 애취급.. 아침쯤 친구 부모님이 밥먹으라 깨우시고 친구보고 데이트나가자면서 나보고 나가라고 눈치주는 느낌이라... 편하게 잘데가 없고 왕복 5,6만원에 술값도 들고 하면 10만원은 그냥 쓰게돼서 안가게되더라고...
친구가 내 자취방으로 오는거 아닌이상 이친구는 오래 못만나겠지?

ㄹㅇ 이건 어쩔수없음... 나도 타지역간 친구랑은 그냥 매년 생일축하 카톡만 보내는 사이됨ㅋㅋ큐ㅠㅠ
친구가 언니 배려를 안해주네 그정도면... 한번쯤은 자기가 올수도 있는거 아냐? 맨날 언니만 가고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2 그러니까... 한번은 다른남사친이랑 셋이서 중간서 모이자 했었는데 걔가 남친데려와도 되냐그래서;;; 걍 안만남.. 좀 현타오더라고... 만나서 술먹고 지남친이 지 데려가면 나는 남사친이랑 둘이 뭐하라고... 애초에 사는지역 다 다르고 자주못보다가 오랜만에 중간서 모이자는건데.... 걔가 좀 원래 술을 먹든 뭘하든 돈대주는 남자들이 있었어서 그런가 돈안쓸라해.. 걔 남친 없을땐 아는 오빠나 남사친들이 술자리와서 결제해주고 하는건 좀 좋긴했는데.. 남친 생기고는 좀 보기애매해...
난 그냥 돈쓰고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