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바에서 만난 남자 어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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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들이랑 놀다가 다같이 혼술바에 갔어
솔직히 진지하게 남자 만날 생각하러 간 건 아니었는데
놀다보니까 내 옆옆옆 자리 남자 분이
진짜 개ㅐㅐㅐㅐㅐ잘생기신거야 약간 정국이랑
심형탁 아내분 닮았늠 코 개높아
근처 남자들도 다 개잘생겼다고 감탄할정도였음
그 분이랑 놀고 계시던 무리?가 같이 데낄라 한 잔 걸고
게임하자해서 같이했는데 그 후로 계속
그 남자분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 사람 옆으로 자리 옮겼는데 그분이 먼저 말걸어서 대화하고
계속 칵테일이랑 안주도 사주심.. 내 친구들도
맞은편에 다 앉아있었는데 진짜 괜찮다고 말함
근데 문제는 내가 24고 이 분이 31에 소방공무원이시고
솔짓히 나이 듣기 전까진 전혀 그렇게 안 보였어
엄청 어려보이심 그리고 마감까지 같이있었는데
나 집 진짜 멀고 그 분이 혼술바랑 집 더 가까우셧는데
집까지 데려다주셨어 진지하게 만나보는 거 어떨 거 같아?

존나잘생겼겠다 나는 무조건 미남주의라서 잘생기면 무조건 ㄱ
나였으면 무조건 만난다 미남 최고
몇번더 만나보는것도 괜찮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