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들이 “보고 연락” 잘 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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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달 동안 남친이 식은 마음이 계속 돼서 한 달 시간 가지다가 남친이 연락 압박 이 문제였다는 결론을 들고 왔는데 그래서 재회아닌 재회로 됐어. 남친은 기숙사인데 사실 사귀는 동안에 내가 보고 연락에 대해서 엄청 말을 많이 해서 신경 써 달라고 엄청 말했는데 그런 것들이 어느 하나 또 삐끗하고 그러고 또 내가 그게 쌓여서 서운해 하고 그랬는데 지금 재회(?) 하고 남친이 엄청 초반에는 마음이 연애초반 처럼 행동하긴 했는데 재회하고 거의 1주일 됐는데 작심삼일마냥 연락 보고가 줄었어.. 또 연락으로 좀 밥 먹는다는 거, 강의왔다는거 잘 좀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또 연락 압박으로 들어갈까봐 너무 조심스러운 상태야.. 그냥 포기하고 연락 안 해도 얘가 날 좋아하는 건 맞으니까 이해해야하는 건지. 언니 남친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잘 해..???
+ 학교 관련해서는 연락이 문젠 거 같아, 자기 전에 맨날 전화하고, 보고 연락 말고는 문제 없었어

사람 성향 같은데 … 그걸 언니가 버틸 수 잇냐없냐로 더 만나고 못 만나고가 결정될 거 같아 ㅠㅠ (어린애조언처럼보일까봐ㅠㅠ 나 슴살인데안바꼇어이게..)
언니가 어느정도를 바라느냐에 따라 말이 달라질거같은데
나도 그런편이고 여지껏 거의 그런거같음.
내 현남친은 내가 첫 연애여서,, 잘 길들였고,, 내 첫 연애 상대는 집착+불안+의심 가득한 덩어리여서 연락 좀만 안 돼도 미치는 아이였음 그래서 나도 연애 스타일이 그렇게 고정된 거 같애 설상가상 두번째 남친은 전여친이 바람펴서 얘도 불안 + 집착으로 인해 서로 보고 연락 잘했었슨..
내 남친 친구만 만나면 기본 5시간 이상 연락두절이야 처음에는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심했는 데 포기하고 사니까 마음 편해... 상대가 나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나도 어디 외출하면 연락 잘 안 하게 되더라 둘다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어
내가 항상 깜빡해서 문제지.. 내 남친은 그냥 안궁금한것도 다 알려줌
내 남친이 보고 잘 안해ㅋㅋㅋ 난 보고하고 사진도 주고 그러는데 안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외출하면 안하게 되더라 안하니까 그뒤로 조금씩 하던데...ㅎㅎ...
내 남친은 안궁금한데 말해... 내가 언니 남친같은 사람이라 한마디 하자면 마인드가 그냥 굳이 이런걸 얘기해야되나 이런 마인드라 잘 안하게되더라ㅜㅜ 근데 연애를 나 혼자 하는건 아니니까 의식하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야
나는 완전히 서로 약간 방생?연애중이거든? 그냥 서로 약속 관련된거 정도? 누구만날거 같다 그런거 그냥 얘기 미리해주고 남자랑 술마시는 약속 정도만 오빠가 허락받아라 라고 하더라고? 나도 진짜 여자랑 술마시고 어디 몇박 몇일 놀러가는것만 아니면 그냥 통보식으로 받고 있어. 하루에 연락하는것도 진짜 최저로 잡으면 3번?ㅋㅋ 아침에 오후에 저녁에 이런식이고 서로 시간 될때 궁금할때 연락 자주 하고 하는편이야 근데 서로 이런 연애를 추구하기도 했고 불안해 하는것도 많이 없는편이긴해.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할건 하고. 알아야 할 사실들은 얘기하고 그런식이라서 크게 불안감은 없는거 같아! 근데 이건 진짜 사람 성향차이가 큰거 같아. 나는 솔직하게 추천하는건 연락자주해주고 그런거 걱정안하게 해주는 사람 언니가 새롭게 만났으면 좋겠어.. 나도 연락때메 진짜 힘든 연애 한번 한적 있긴 하거든.. 근데 상대방은 내 말들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내가 말안하면 그만인데 나는 그 상황이 이어지는거에 스트레스 받으니꺼 오히려 나도 정 떨어지게 되더라고..
근데 이건 사람 성향인 것 같아,, 나 전에 만났던 애들은 본인도 손에 안 익어서 자꾸 안 하고 넘어가고 반대로 내가 안 해도 기분 나빠하거나 그런 거 없었음 그냥 보고 연락을 할 순 있지만 그게 싸움거리는 안 되는?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나보다도 더 잘해,,,ㅋㅋㅋㅋ 심지어는 급하게 잡힌 회의 있어도 가면서 전화해서 자기야 내가 회의가 있어서~~ 하면서 10초라도 전화하는 스타일 이건 근데 성향 차이야
귀찮은가부지 연락잘하는 사람 만나
웅 내가 얘기 안 해도 알아서 잘 하던데
처음 소개 받았을 때도 어디 가는 거 말 잘 해줬는데 지금도 여전히 잘해줘! 가끔 사진 보내주던가 술자리나 피시방 갔을 때도 당연히 잘하고...그냥 어디 이동하는 건 잘 말해주는 것 같아
언니 나랑 진짜 상황 똑같다ㅜㅜ 나도 걍 솔직히 맨날 스트레스인데 말해더 바뀌지도 않고 걍 포기하고 살고 있어 이렇게 포기하면 근데 나도 점차 마음이 덤덤해지고 이별해도 전보단 힘들 거 같진 않더라고
웅. 난 어디가든 말 안하는디 남친은 사랑꾼이라 내가 대답 하든말든 어디간다 여기 왔다 이런 거 다 사진찍어 보내줘 ㅋㅋ
난 결혼 생활 중인데도 아직까지 보고해 연애 초처럼 세세하게 보고하진 않아도 밥 뭐 먹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일하다 짬 날 때 잠깐 연락해 준다던지, 술 마시다가도 뭐 하냐고 물어보고 그래 이건 사람 성향인 거 같더라 내 지인네는 언니네처럼 보고 많이는 안 해도 그냥 서로 좋으니까 별 신경 안 쓰더라고 언니가 그걸로 지치면 헤어지는 게 맞고 그럼에도 사랑하면 참고 그냥 이해해 주는 게 나을 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아아 도움이 많이 됐어 언닝 ㅜㅜ 재회(?) 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래도 일단은 지켜보고 참는 났겠지??
@아는언니2 남친이 압박감 느껴진다 하기도 했고 언니도 아직 사랑하는 거 보이니 그냥 재회한 시점에서는 언니가 이해해 주는 게 맘 편할 거야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고 대신 언니가 너무 신경 쓰이면 크게 압박 안 할 테니 어느 정도 보고는 해 달라고 부탁해 봐 서로 타협해 나아가는 게 연애니까
헤어지기 싫으면 포기해야지... 걍 일어났다 밥먹었다 퇴근했다 잔다 정도는 보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