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들이 “보고 연락” 잘 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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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달 동안 남친이 식은 마음이 계속 돼서 한 달 시간 가지다가 남친이 연락 압박 이 문제였다는 결론을 들고 왔는데 그래서 재회아닌 재회로 됐어. 남친은 기숙사인데 사실 사귀는 동안에 내가 보고 연락에 대해서 엄청 말을 많이 해서 신경 써 달라고 엄청 말했는데 그런 것들이 어느 하나 또 삐끗하고 그러고 또 내가 그게 쌓여서 서운해 하고 그랬는데 지금 재회(?) 하고 남친이 엄청 초반에는 마음이 연애초반 처럼 행동하긴 했는데 재회하고 거의 1주일 됐는데 작심삼일마냥 연락 보고가 줄었어.. 또 연락으로 좀 밥 먹는다는 거, 강의왔다는거 잘 좀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또 연락 압박으로 들어갈까봐 너무 조심스러운 상태야.. 그냥 포기하고 연락 안 해도 얘가 날 좋아하는 건 맞으니까 이해해야하는 건지. 언니 남친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잘 해..???
+ 학교 관련해서는 연락이 문젠 거 같아, 자기 전에 맨날 전화하고, 보고 연락 말고는 문제 없었어

웅. 난 어디가든 말 안하는디 남친은 사랑꾼이라 내가 대답 하든말든 어디간다 여기 왔다 이런 거 다 사진찍어 보내줘 ㅋㅋ
난 결혼 생활 중인데도 아직까지 보고해 연애 초처럼 세세하게 보고하진 않아도 밥 뭐 먹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일하다 짬 날 때 잠깐 연락해 준다던지, 술 마시다가도 뭐 하냐고 물어보고 그래 이건 사람 성향인 거 같더라 내 지인네는 언니네처럼 보고 많이는 안 해도 그냥 서로 좋으니까 별 신경 안 쓰더라고 언니가 그걸로 지치면 헤어지는 게 맞고 그럼에도 사랑하면 참고 그냥 이해해 주는 게 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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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아아 도움이 많이 됐어 언닝 ㅜㅜ 재회(?) 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래도 일단은 지켜보고 참는 났겠지??
@아는언니2 남친이 압박감 느껴진다 하기도 했고 언니도 아직 사랑하는 거 보이니 그냥 재회한 시점에서는 언니가 이해해 주는 게 맘 편할 거야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고 대신 언니가 너무 신경 쓰이면 크게 압박 안 할 테니 어느 정도 보고는 해 달라고 부탁해 봐 서로 타협해 나아가는 게 연애니까
헤어지기 싫으면 포기해야지... 걍 일어났다 밥먹었다 퇴근했다 잔다 정도는 보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