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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모가 나보고 좁아터진 집구석에 가서 먹으라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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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 있음ㅋㅋ
그냥 어렸을때 이모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저녁에 이모가 갑자기 치킨을 시키신 거 나한테 뭐 먹고싶은거 있냐 이렇게 묻고 시키신 게 아니라 그냥 냅다 치킨 아무거나 시키신 거
근데 내가 안먹은 걸 봐서 내가 좋아하는 치킨이 아니였나봄ㅋㅋ 이모가 먹고 가라길래 아 배가 별로 안고파서요 그냥 집에 가서 먹을게요 이렇게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그래그래~ 좁아터진 집구석에나 가서 먹어~ 이렇게 말씀을 하심……
오히려 어렸을땐 별 감흥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났거든? 그냥 개뜬금없이 그런일이 생각났는데 말씀 한 번 참ㅋㅋ
나도 그냥 예의상 한 조각이라도 먹었으면 싶긴 한데ㅋㅋㅋ 그때는 진짜 어렸으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좁아터진 집구석이라니ㅋㅋ

댓글 아이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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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먼 말을 쩌따구로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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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설령 기껏 나 생각해서 시켜주셨다해도 내가 막 시켜달란것도 아니였고 먹고 안 먹고는 내 자유 아닌가… 그냥 막무가내로 시키신걸로 봐서 그냥 본인이 먹고 싶었거나 본인이랑 본인 가족분들이랑 먹으려고 시키신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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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애초에 내 의견은 안묻고 그냥 갑자기 시키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