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다니다가 인서울 편입 성공한 애 있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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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고 ㅈㄴ 독한 사람인 거 ㅇㅈ하고 대단한 거 당연히 맞지.
학점은행제 다니던 시절에는 그럼 넌 어디 학교야?? 라고 물으면 ㅈㄴ 떨떠름해 하면서 아 그게… 뭐뭐대학교 근처에 있는 작은대학다녀.. 이러면서 본인 대학 관련 된 얘기 나오면 움찔하고 떨떠름해 하는 거 뻔히 보였단말임ㅇㅇ
글고 인서울이면 오ㄷㄷ 하고 놀라겠지만 남이 대학을 다니던 고졸이던 상관 없고 전문대를 다니던 지방대를 다니던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끝이고 굳이 남의 학교에 그닥 관심 없고 굳이굳이 캐고 싶지도 않았음
그래서 그냥 아 그래? 음 어딘지 모르겠다ㅎㅎ 하고 서로 ㅎㅎ… 하고 웃으면서 넘겼었어
그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시간이 흐린 뒤 그친구가 정말 독하게 노력해서 완전 인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했는데 그 뒤로 남들 학벌무시는 기본에 미용이나 제빵 같이 기술로 먹고사는 직종들 ㅈㄴ 대놓고 무시하는게 같잖음
솔직히 속으로는 당연히 무시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입 밖으로 대놓고 내뱉는거랑 속으로 생각하는거랑은 다르지… 위풍당당하고 기세등등 어깨뽕 가득 찰 만한 일 인건 알겠는데 결국 그 친구의 인격은 바닥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심지어 학점은행제 다니던 시절에는 대학 얘기 나오면 움찔하던애가ㅋㅋㅋ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하네

걍 남의 전학교 묻는거나 남의인생 평가하는거나 도긴개긴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애초에 대학명은 걔가 나한테 먼저 물었고 난 당당하게 학교명 말해줬음 그래서 그 친구는 어디학굔지 궁금했고 우리대학이랑 가까운 대학인지 궁금해서 물었던 거였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애초에 걔가 먼저 나한테 물어서 나도 자연스럽게 넌 어디 학교야? 라고 물었고 끝까지 캐묻지도 않았음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편입 성공했을때 지 혼자 밝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