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병문안 때문에 성심병원 갔었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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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같은 곳을 초딩때 가본 게 마지막이고 얼마전에
성심병원 갔다왔을때 너무 무서웠음……
애초에 심한 화상환자, 교통사고 환자, 암 환자 등등의 분들이 치료받는 곳이니까 당연한 소리겠지만 병원 자체 분위기도 그렇고 붕대 감고 병원 앞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도 뭔가 너무 무서웠어…… 사고로 인해 겉모습만 그러한 형태를 가지고 계신 거 알지만 모든 게 다 무서웠어……
약간 병원 트라우마 생길 거 같아..

병원갈일이 없어야지..ㅠㅠ응급실 쪽 가지마 진짜 무서운일 많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진짜 의사 간호사 분들 너무 대단하시더라…… 잠깐 커피숍 갔다가 나도 담배 한 대 피고 들어가야지 했었는데 화상 환자분들 엄청 많이 나와계셔서 일부러 피해서 멀리 떨어진 곳 가서 피고 들어갔었어…… 나한테 직접적으로 해코지 할 거 같진 않았지만 왠지 멀리 떨어져야 할 거 같고 눈 마주쳤을때 너무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