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손절 깐 애 ㄹㅇ 남미새 끝판왕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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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부터 성인 된 이후까지 진짜 여전했음
미용고등학교라 여초 그 자체였는데 여자애들이랑 안맞는다고 무조건 남자많은곳 가고 싶다고 공고로 전학갔다가 거기서도 걸레라고 소문나고 남자애한테 강간당하고 (근데 이건 다 둘째치고 강간범이 잘못 100인 거 알아. 감히 여자탓 하면 안되는 것도 알고.)
성인돼서 나랑 걔랑 내가 썸탔던 오빠랑 오빠 친구 이렇게 넷이서 만나서 술 먹었었는데 넷이서 다같이 담배피다가 갑자기 나한테 너 오늘 내가 본 날 중에 제일 이쁘다 근데 눈썹은 진짜 이상하니까 좀 고쳐라~ 이러는거 나도 그때 내 눈썹 이상한 거 알고 있어서 아 오늘 눈썹 망하긴 했어 하고 기분 나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오빠랑 오빠친구가 화장실 가서 둘만 남았을때 아까 눈썹 지적한 거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너도 알다시피 내가 미용을 했던지라 눈썹이 바로 보여서 자기도 모르게 그랬지만 너는 그 사람 앞에서 한 없이 이쁜 모습만 보여줘야하니까~ ㅇㅈㄹ 했는데 아니 왜 한 없이 이뻐보여야돼ㅋㅋㅋ?
그러고 나서 나중에 그 오빠가 나한테 하는 말이 야 미안한데 니 친구 존나 찐따 남미새 같아 너보다 뚱뚱하고 못생겨서 너 질투하는거 뻔히 보인다 자기 친구도 너는 괜찮았는데 니 친구는 좀 그렇다고 함ㅇㅇ 이라고 했음
또 나중에 걔랑 같이 한포를 갔었는데 입술 다 지워져서 틴트 바르려고 보니까 쿠션이랑 틴트가 없길래 미안한데 너 가방 한 번만 봐도 되냐니까 나한테 없어. 너 또 어디서 잃어버렸겠지. 잘 찾아봐. 하고 가방 절대 못보게 하길래 솔직히 나도 누가 내 가방검사 하는 거 싫어해서 여기까지도 이해했고 진짜 내가 잃어버렸나..? 싶어서 화장실도 다시 가보고 그랬음 걔 취해서 택시에서 잠들었을때 가방 한 번 뒤져봤더니 내 틴트랑 쿠션 다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소설쓰듯이 써놓으면 좀 힘들어서 읽기가 간단 명료하게 좀 부탁해 댓도 못달음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ㅈㄴ 길긴해
@아는언니2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