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술 못마시면 술자리 안가는게 낫지 않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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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부목 제거했는데 친구가 진짜 개자연스럽다고 이정도면 이제 막 사람만나고 해도 될 정도라고 자기 오늘 그 남자애랑 술 먹기로 했다 너도 같이 가자길래 근데 난 술을 못 먹잖아 한 달 동안 술담배 하면 안 돼 이랬더니 그럼 넌 술 안마시고 우리만 마시면 되지~!
이랬는데 약간 짜증나는거 예민한건가..? 어차피 술값 엔빵
해야되고 걔네 ㅈㄴ 술꾼인데 난 한모금도 못마시고 심지어 담배도 못피는데 자리 껴서 뭐해…? 지들끼리 죽도록 마시는 거 구경해…? 내가 술 먹기 싫어서 안먹는게 아니라 나는 상황 상 못먹는 거 잖아

에바 ㅠ 그래더 아직 붓고 아파서 안댄다하고 계속 먹자하면 술값빼달라고해바 ㅋㅋㅋ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래서 걍 어차피 오늘 못씻고 내일부터 씻으라고 해서 씻지도 못해서 못간다 이럼 그리고 원래 나랑 여자애랑 남자애 이렇게 셋이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내가 갑작스럽게 성형 예약을 잡아서 나는 자리에 못 낄거 같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음.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아니 수술이 대체 언제고 우리 만나는 날 확실하게 정해진것도 아닌데 왜 혼자 단정짓냐 이런식으로 그랬었는데 애초에 수술 몇주 전부터 금주 금연 필순데 당연히 저렇게 말해놓는게 맞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약속 확정 났는데 갑자기 나 그날 안됨 이러느니 차라리 미리 말하고 안된다고 하는 게 낫지.. 이미 이러한 에피소드가 한 번 있었던 남자애 있는곳에 굳이 다시 나타나서 뭐함…… 또 남자애 입장에서도 뭐야 안된다고 했으면서 왜 나옴? 이럴수도 있는거고
안가는게 낫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ㄹㅇ 나는 뭐 병풍마냥 있거나 안주만 집어먹으라는건지…
@아는언니2 그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