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고양이 아파서 입원했는데 막말하는 남친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64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6

사실 많이들 봐주면 좋겠어서 제목 어그로 좀 끌었어
미안해 언니들ㅜㅜㅜ 막말까지는 좀 심했고..

오늘 싸워서 화해한지 몇시간도 안된 상태였고
서로 사과는 했지만 나는 화가 덜풀린상태였어
근데 갑자기 우리집 고양이가 아파서 입원한다고
얘기했어 쟤는 내일 7시 40분에 공연을 보러가야하고
가는데는 길어봤자 두시간? 웬만해서는 한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야 학교 같이다니는데 학교는 3시 40분에 끝나

대화내용 읽고 진짜 객관적인 생각 말해줄 수 있어..???
내가 잘못한게있으면 수용하고 고치고 사과할테니까
진짜 이거 보고 드는 생각 좀 말해줘..









지금 진료도 안끝나서 두시간째 이시간에 병원이고
내가 답장 안하니까 전화오고 끊으니까 전화 받아달라고
디엠하는중ㅜㅜ

나는 너무 서운한데....목숨이 오갈정도로 큰일이던
아니던 입원을 했다는거부터가 나한텐 너무 큰일이고
너무 놀라고 경황도 없고 그런데..
얘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내 마음을 좀
헤아려줄 줄 알았어..
걱정을 해도 표현의 방식이 조금 잘못됐다 느끼는데
나는ㅜㅜㅜ 내가 너무 과한 배려를 바라는건가?

댓글 아이콘 댓글 6

    • 좋아요 아이콘0

    언니 너무 애같음 읽는데도개피곤하네그냥 어우

    • 좋아요 아이콘0

    원래 좋아하니까 사소한 것도 더 서운하고 더 많은 걸 바라게 되더라 양쪽다 이해가긴 해 다만 서운한 일로 너무 감정소비하는 시간이 길지 않았음 좋겠ㅅ네

    • 좋아요 아이콘1

    남친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남친 말처럼 시간 애매해서 생각 좀 할 수도 있지.. 내가 볼 땐 언니가 너무 갑자기 혼자 서운해하는거같아

    • 좋아요 아이콘1

    언니너무감장적이다 피곤해

    • 좋아요 아이콘0

    둘 다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누가 더 잘못했다 이러진 못할 듯 이럴때는 그냥 언니가 서운했어도 툭툭 털고 그냥 넘겨주는게 서로 좋을 거야 남친도 전화하고 연락하려는 거 보면 언니한테 미안한 것 같고 또 아직 좋아하기도 바쁜데 서운한 걸로 날리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잖아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그런가.. 그냥 좀 더 말을 따듯하게해주길 바랬는데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더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이 제대로 안되네 전화하는것도 나는 좀 내버려둬주길바랬는데 받아달라고 하는것도 좀 집착같고 그래.. 내가 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거겠지? 지금 너무 부정적인생각만 드는것같다 언니 조언 너무 고마워 더 진정하고 생각해볼게!! 언니말이 사실 백번맞지..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