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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힘들다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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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고 대학와서 친해진 3년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조별할 때도 참여 너무 적고 내가 대부분 할 때도 있었고 맨날 당연한거 질문하고 늘 답답했는데 예전에는 얘가 하는 얘기 질문에 다 잘 답해주고 기분 안상하게 다정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지속되니까 너무 지치는거야 그래서 작년부터 점점 T스럽게 답하게되고
오늘 통화하면서 걔가하는 질문에 정색하면서 계속 내가 얘기했어
"여기 대놓고 써있잖아", "뭘 몰랐어야" 이런 말을 정색하면서 얘기했거든 그래서 얘가 왜그렇게 차갑게 얘기하냐고 자기가 잘못 확인한건 맞는데 그렇게 정색할 얘기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톡으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얘가 안풀린 느낌이야
내가 너무 차갑게 얘기한건 맞는데 그동안 참은게 많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복잡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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