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새아빠 아들이 자꾸 나 만지는데 참아야하는거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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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마다 내방 들어와서 그래
근데 울엄마 고딩때 나 낳고 혼자 키우다가
이번에 결혼한 거거든 아저씨가 엄마 빚 다 갚아주고
우리 원래 반지하 살았는데 지금은 아저씨 집으로
이사와서 엄마는 이제 일도 안해..
근데 새아빠 아들이 그러는 거 엄마도 다 아는데
별 말 안하더라고 전에 말 하려고 할 말 있다 하고
아예 밖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나 안아주면서
엄마는 지금이 살면서 젤 행복하대
나도 그렇지 않냐 이제 다 잘 될거라 그러면서
오빠랑 안 맞는 게 있아도 내가 좀만 이해해주래
그래서 걍 아무 얘기 못 하고 왔어
나 키우고 사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러나 싶어
이 정도로 말 하는 거면 내가 입 다물길 바라는 것 같지

아 진짜 답답하다 이것도 못 하겠다 저것도 못 하겠다 .. 그럼 평생 그렇게 당하고 살게? 언니 엄마가 자기는 지금이 넘 행복하다 이러면 언니는 지금이 젤 불행하다 엄마가 그러고도 엄마냐고 받아쳐야지 언니가 엄마라 생각해봐 딸이 그꼴 당하는 거 참을 수 있겠어? 돈 없어서 길바닥에 살게 되더라도 경찰 신고하고 ㅈㄹ해주는 게 어른이고 엄마지.. 그것도 엄마라고 감싸고 돌아 ㅜ 걍 남미새지 남자 때문이든 남자 돈때문이든 딸보고 참으라는 게 말이냐 언니가 세게 안 나오면 평생 그렇게 사는거야 언니는.. 엄마가 걍 언니보고 참으라거나 신고 말리면 엄마랑도 연 끊는 것도 각오하고 어떻게든 나와 엄마라는 사람이 그 상황에 엄마는 지금이 행복해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 에휴 언니 진짜 마음 독하게 먹어 언니는 언니가 지켜야지
방문잠구고 장에 남들모르게 홈캠설치해 그러고 성인되서 바로나와살아 그러고 성인되서신고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방문은 항상 잠구는데 따고 들어와 그리고 성인인데 엄마가 말 돌린 게 저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나 독립 하고싶다고 말 꺼낸적 있거든 근데 되게 싫어했었어 엄마 결혼 하고 같이 산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나가서 사는 건 예의가 아닌거래.. 걍 아저씨가 전에 딸 갖고 싶었다 하고 집이 화목해서 좋다 뭐 이런 얘기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아 그리고 진짜 독립한다해도 나도 알바 했던 거 계속 빚 갚는데 다 보탰어서 진짜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기도 하고
@아는언니2 집근처로 독립한다해 돈보태달라하고 아니면 일딴 홈탬설치해 그러고 아저씨랑얘기해 신고안할테니 독립시켜달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