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언니들은 알바나 직장에서 뒷담같은거 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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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원이나 동료끼리 있을때 00씨 저 분 일머리 없어서 힘들다 효율적이지 못하다 실수 너무 많이 한다 정리 잘 안한다 등등 힘든거 친한 사람한텐 말하는 편이야??
나는 진짜 믿을만한 사람 한테 아주 가끔 뒷담말고 일적으로나 사장님한티 서운한거나 힘든거 말하는 정도거든 ? ( 말 아끼는 편인데 진짜 힘들어서..)
암튼 언니들은 이런거 말하는 편이야??
아니면 힘든거 있어도 혼자포커페이스로 견뎌내?

난 절대 말안해
난 뒷담 하는 습관이 없어서 안 끼는 편 내가 뒷담 앞담 당했을 때 많이 힘들었기도 하고 타이밍 안 좋아서 누가 들으면 바로 내 이미지 깎이는 거잖아
난 친구랑 같이 일해서그런가 둘이서는 그런얘기함… 근데 ㄹㅇ 폐급짓만 뒤에서 까
나는 다행이게도 고등학교 때 동창이었던 친구가 내 소개로 지금 직장에서 같이 다니고 있거든? 이 친구랑만 사적인 이야기 다 해. 스트레스 풀려 덕분에 ㅠㅠ 나머지 아무리 친한 직장동료여도 속얘기 절대 안 함 ㅇㅇ 무조건 하지마.... 이사람이 언제까지나 내편일 순 없어. 그리고 그 사람은 돌아서서 언니 뒷담화까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사회에선 그 아무도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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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여기서 젤 오래 일해서 책임질거도 많고 사장님도 나한테 일을 더 시키는데, 이걸로 인한 압박이나 부담감 책임감이 너무 커서 지쳤는데 이런거도 친한 직원한테 비밀이라 하고 말하면 안되는건가..? 디테일하게 말하진 않았어 그냥 하소연 ㅠㅠ .. 흑 이렇게 힘들어도 그럼 혼자 짊어지고 웃으면서 포커페이스로 사회생활 하는게 답인거야?
웬만해선... 하지마... 특히 직원 실수. 언니가 대처 가능하면 대처하고 조심하라고 조심히 말해주거나, 특히 공개적인 톡방에서 꼽주는 말 하지도 말고. 맞는 말이어도 잘못 말하면 꼽주거나 무시하는 말이 될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말 아껴. 그리고 내가 최근에 직원이랑 싸운건데, 내 실수를 제3자인 직원이 친한 상사한테 일상 대화 하듯이 말한 일이 있어. 언니 일 아니면 입 다물어. 힘들다고 자주 말하지마. 힘든거 혼자 풀 방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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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헉 그렇구나 ㅠㅠ 그럼 혹시 둘이 있을때 일적으로 실수 조심스럼게 알려주거나 피드백같은거 좋게 둘이 있을때 상대에게 말하는건 ?? 괜찬ㄹ아??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건 내가 진짜 입이 무거운 편인데, 일적으로 책임질게 너무 많아서버겁고 힘든점을 친한 동생직원한테만 비밀이라고 하고 말했거든 ? 누군갈 욕한건 아니고.. 이런거도 안돼나?
@아는언니2 힘들다고는 해도 돼. 근데... 그래도 내 할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이렇게 말해야해. 매일 힘들어~ 쉬고싶어~ 하다가 진짜 해고당해. 어떤 직원 습관적으로 퇴사해야지 하는 말 하다가 결국 송별회+사직서 내야 하는 상황까지 갔어. 응 언니 말대로 둘이 있을때 이야기해. 그게 좋아 서로한테. 눈치 있으면 웬만해선 다 알아들어. 답없는 사람 빼고. 누군갈 욕하는거 아니어도 안좋은 이야기는 안해는게 좋아. 나도 모르게 하는 언어중에서 그런게 있었어서 최근에 이야기 했던거라 더 깊이 와닿네. 회사에 불만 생기면 차라리 입 다물어. 그게 내가 찾은 답이야. 내 행동 교정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나는 그렇게 하긴 해. 특히 제 3자 이야기는 하지마. 나 그걸로 회사에서 소리쳤어. 진짜 소리 한번 안지르던 사람이 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