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언니들은 알바나 직장에서 뒷담같은거 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89
0
11
친한 직원이나 동료끼리 있을때 00씨 저 분 일머리 없어서 힘들다 효율적이지 못하다 실수 너무 많이 한다 정리 잘 안한다 등등 힘든거 친한 사람한텐 말하는 편이야??
나는 진짜 믿을만한 사람 한테 아주 가끔 뒷담말고 일적으로나 사장님한티 서운한거나 힘든거 말하는 정도거든 ? ( 말 아끼는 편인데 진짜 힘들어서..)
암튼 언니들은 이런거 말하는 편이야??
아니면 힘든거 있어도 혼자포커페이스로 견뎌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바나 직장해선 해본 적 없음 절대
난 절대 말안해
난 뒷담 하는 습관이 없어서 안 끼는 편 내가 뒷담 앞담 당했을 때 많이 힘들었기도 하고 타이밍 안 좋아서 누가 들으면 바로 내 이미지 깎이는 거잖아
난 친구랑 같이 일해서그런가 둘이서는 그런얘기함… 근데 ㄹㅇ 폐급짓만 뒤에서 까
나는 다행이게도 고등학교 때 동창이었던 친구가 내 소개로 지금 직장에서 같이 다니고 있거든? 이 친구랑만 사적인 이야기 다 해. 스트레스 풀려 덕분에 ㅠㅠ 나머지 아무리 친한 직장동료여도 속얘기 절대 안 함 ㅇㅇ 무조건 하지마.... 이사람이 언제까지나 내편일 순 없어. 그리고 그 사람은 돌아서서 언니 뒷담화까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사회에선 그 아무도 믿지마!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여기서 젤 오래 일해서 책임질거도 많고 사장님도 나한테 일을 더 시키는데, 이걸로 인한 압박이나 부담감 책임감이 너무 커서 지쳤는데 이런거도 친한 직원한테 비밀이라 하고 말하면 안되는건가..? 디테일하게 말하진 않았어 그냥 하소연 ㅠㅠ .. 흑 이렇게 힘들어도 그럼 혼자 짊어지고 웃으면서 포커페이스로 사회생활 하는게 답인거야?
@아는언니2 따로 풀 방법을 찾아. 그게 더 좋아. 언니 이미지 안좋아져. 남 욕하고 힘들다 하소연해서 좋을거 없어. 나는 운동으로 풀어. 그리고 최대한 생각전환을 해. 나에게 일을 준다는건 내가 그래도 믿을만한 구석이 있구나 하고 생각을 전환시켜.
웬만해선... 하지마... 특히 직원 실수. 언니가 대처 가능하면 대처하고 조심하라고 조심히 말해주거나, 특히 공개적인 톡방에서 꼽주는 말 하지도 말고. 맞는 말이어도 잘못 말하면 꼽주거나 무시하는 말이 될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말 아껴. 그리고 내가 최근에 직원이랑 싸운건데, 내 실수를 제3자인 직원이 친한 상사한테 일상 대화 하듯이 말한 일이 있어. 언니 일 아니면 입 다물어. 힘들다고 자주 말하지마. 힘든거 혼자 풀 방법 찾아.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헉 그렇구나 ㅠㅠ 그럼 혹시 둘이 있을때 일적으로 실수 조심스럼게 알려주거나 피드백같은거 좋게 둘이 있을때 상대에게 말하는건 ?? 괜찬ㄹ아??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건 내가 진짜 입이 무거운 편인데, 일적으로 책임질게 너무 많아서버겁고 힘든점을 친한 동생직원한테만 비밀이라고 하고 말했거든 ? 누군갈 욕한건 아니고.. 이런거도 안돼나?
@아는언니2 힘들다고는 해도 돼. 근데... 그래도 내 할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이렇게 말해야해. 매일 힘들어~ 쉬고싶어~ 하다가 진짜 해고당해. 어떤 직원 습관적으로 퇴사해야지 하는 말 하다가 결국 송별회+사직서 내야 하는 상황까지 갔어. 응 언니 말대로 둘이 있을때 이야기해. 그게 좋아 서로한테. 눈치 있으면 웬만해선 다 알아들어. 답없는 사람 빼고. 누군갈 욕하는거 아니어도 안좋은 이야기는 안해는게 좋아. 나도 모르게 하는 언어중에서 그런게 있었어서 최근에 이야기 했던거라 더 깊이 와닿네. 회사에 불만 생기면 차라리 입 다물어. 그게 내가 찾은 답이야. 내 행동 교정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나는 그렇게 하긴 해. 특히 제 3자 이야기는 하지마. 나 그걸로 회사에서 소리쳤어. 진짜 소리 한번 안지르던 사람이 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