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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남친 앞에서 생리현상 오픈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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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복잡하다
내가 남친이랑 주에 1번 만나는데 내가 생리현상을 하루 종일 참거든? 하다 못해 트름도 참을 수 있으면 참아 ㅠㅠㅠㅠ

근데 항상 그 배 아픈 시간이 있어 9시 쯤 되면 배가 너무 아픈데 남친이랑 헤어지는 시간이 9시 30분이야ㅋㅋㅋㅋ..
내가 집에가면 신경 쓰는게 없어지고 맘 편히 응가하고 뿡빵 거릴 수 있어서 집 갈 때 되면 식은땀 닦으면서 표정 어두워지거나 아니면 텐션 살짝 올라가서 나도 모르게 준비 빨리 끝내고 기다리고 가방 싸고 그런단 말이야..

근데 어제 남친이 오해가 쌓였는지 씁쓸해 하면서 자기는 나랑 헤어지는게 그렇게 좋냐고. 매번 대실 해서도 퇴실 할 때 되면 옷도 빨리 입고.. 하면서 남친이 되게 화난 거 같아 보였어.

그래서 나 지금 어떻게 이걸 얘기해야 하나 싶어.. ㅜㅠㅠㅠ
응가랑 방구 너무 마려워서 집 가서 싸고 뀔려고 그랬어 라고 말 어떻게 해?...ㅋㅋㅌㅌ큐ㅠㅠ
거짓말이 아니라 남친은 오해가 깊은 거 같고
말은 속시원하게 못 하겠거 .. 계속 눈물 나..
6개월째 만나고 있는데 ㅠㅠㅠ썋 나 어떡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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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오해하기 시작하고 풀기 애매하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아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귀여워 보일 수도 있고 언니가 많이 애썼구나 싶을 거야 미안해할 수도 있고? 부끄러울 테지만 솔직하게 말해 사실 그때만 되면 배가 많이 아프다 생리 현상 루틴이 있어서 항상 그랬다 미안하다고 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