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와ㅆㅂ 일하러 왔는데 왜 내 개인적인 일 다 물어봐?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080
  • 스크랩 아이콘2
  • 댓글 아이콘17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 알바로 첫 출근했는데
옆에 계신 분이 내 개인 사생활 꼬치꼬치 캐물어봐;;
나이는 몇살이냐, 올해 몇살이냐, 몇년 일했냐,
부서 어디 갔냐, 몇달 쉬고 들어왔냐, 어디 부서 다녀봤냐
비슷한 질문 존나게 물어보고 아오 ㅆㅂㅆㅂㅆㅂㅆㅂ
존나 쳐물어보네;;
그래서 거짓말 좀 했는데 얘기 다 하고 폰보면서 쳐웃더라
분명 내 욕했겠지 ㅆㅂ 기분 드럽네;

댓글 아이콘 댓글 17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물어볼 수도 있는 질문들이긴 한데 웃는 이유는 뭐임 사회생활 한두해 해봤을리도 없는 인간이..ㅋㅋ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내말이.. 그리고 같은 질문도 3~4번 반복해서 물어봐.. 그냥 넘기면 될텐데 굳이 상세하게 짚고 넘어가려고 하길래 표정 관리 못하고 예민하게 반응했음.. 그래서 소문 난거같더라 에휴..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그냥 두군데 부서 다 일해봤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 되지 굳이굳이 기간을 또 물어보고, 그 두군데 갔다가 여기로 온건지, 아님 한군데 갔다가 그만두고 다시 들어와서 나머지 한군데 갔다가 여기온건지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존나게 묻더라..? 아니 씨벌 그딴걸 왜 물어봐;;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딱 적정선까지 물어보는건 괜찮은데 듣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생각드는 질문은 안물어보는게 맞지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관심있거나 일잘하는지알려고 그러나..? 나도 다른일이지만 물어보는 사람 있긴했어. 면접 때도. 중요한거아니면 굳이 말해야하나? 뭐야 신입갈구는 꼰대여?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나도 회사 처음 들어갈때 별거 다 물어봄 형제는 어떻게 되는지 남자친구는 있는지 자격증은 뭐 따는지 쉬는날엔 뭐하는지 ㅆㅂ~;;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4 와 ㅈㄴ 싫다; 남친 있는지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자격증이랑 쉬는 날 뭐하는지 묻는건 좀 그런데..? 그걸 첫날에 왜 물어봐..?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2 절대 사실대로 얘기하지 말고 빙빙 돌려서 얘기해야 함 ㅅㅂ 나 없는데서 얘기하더라 퇴사한 사람에 대해서도 뒤에서 서슴없이 얘기하고 다니고 걔네 부모 국밥집 하더라 어쩌고 저쩌고 ㅅㅂ진자 어쩌라고 싶엇음 걔네 부모가 무슨 직업이든 그게 먼 상관인지 …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물어본거보다 웃는게 더 기분나쁜데? 가짢게 생각하는거임 뭐임..? 지혼자 폰보다 웃은거면 몰라 언니 얘기 듣고 웃은거면 개빡칠거 같은데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ㅇㅈ 그리고 단순히 물어보는거때메 기분나쁜거 아니야ㅋㅋ 같은 말을 몇번이나 더 상세하게 물어보니까 기분나쁜거지 뭐 심문하는것도 아니고ㅠㅠ 2군데 부서 갔다가 그만두고 다시 이 회사에 들어왔다니까 또 콕 찝어서 한 부서 들어갔다가 그만 두고 다시 들어와서 다른 부서 갔다가 여기 일하러 온거냐, 아님 2군데 갔다가 그만두고 들어온거냐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또 쉰 기간은 얼마나 되냐 존나게 물어봐;;; 진짜 한 질문을 2~4번씩 반복해서 물어봐서 스트레스; 근데 이미 내 얘기 퍼진듯;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8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이정도는 물어볼 만 한데? 아니면 언니가 그 사람 물어보는 태도 땜에 짜증났을수도~ 근데 그 외에 남친, 가족 이야기 꺼내면 ㄹㅇ기분 드러울 거 같아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물어볼 만 하지 나도 보통 단순히 궁금한걸로 이렇게 아니꼽게 생각하진 않아. 근데 같은 질문을 몇번이나 묻는게 짜증나잖아.. 대충 이런 저런 부서 갔다하면 그걸로 끝내면 될텐데 1년을 했니 6개월을 했니 같은 질문을 2~3번씩 하니까 스트레스받음.. 그리고 사람 보면 직감이 오는데 나도 인성 그닥 안좋지만 그 사람도 인성 안좋더라 어떤 사람이 일할때 입는 앞치마 잃어버려서 안들고 왔다고, 내일 들고 오겠다니까 내 옆사람이랑 내 앞에 사람 둘이서 대놓고 웃으면서 "저것도 참 별나다"고 하더라.. 역시 내 직감이 맞았어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18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난 사생활이라 그러길래 뭐 “남자친구 사귄지 얼마나 됐냐”, “아버지는 뭐하시냐” 등등 이런 찐 가정사 물어본 줄 알았는데.. 몇 살인거랑 어느 부서 다녀 봤냐는 약간 아이스브레이킹 정도로 보고, 과한 친절함 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이 일에 부담가지지 않고 잘 해냈음 좋겠어서 말 붙이고자 그러신게 아닐까.. 나도 막 새로 온 사람들 보면 말 붙이려고 저런 질문 하긴 하는데 ㅠㅠㅠ 얘기 다 하고 폰보면서 웃으신건 분명 다른 이유에서 그러셨을거야. 첫 출근 날인데 처음 딱 보고 이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 사실 어렵잖아! 출근이 싫은 행위라 언니의 부정적인 마음이 커진 것이지 않을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1 말 잘못했어 개인정보~ 근데 너무 상세하게 물으니까 짜증났던거지 그리고 얘기 다 끝나고 폰보면서 계속 웃던데? 직급 높은 사람도 아니고 굳이 몇개월 다녔냐, 몇년 일했냐, 다시 들어온게 언제냐 너무 꼬치꼬치 캐물으니 스트레스받더라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1 그리고 왜 기분나쁜지 궁금할 수 있는데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상세하게 묻는게 기분나쁜거야.. 사람 상대하다보면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단번에 알 수 있잖아 나도 인성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내 옆사람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도 여기 부서에 계신데 아까 그 분이 앞치마 잃어버려서 안들고 왔다고, 내일 들고오겠다니까 내 옆 사람이랑 앞사람 둘다 "저것도 참 별나다"고 대놓고 웃더라. 역시 사람은 직감이란게 있어ㅎㅎ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