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포기하고 키웠어서 개망나니로 자랐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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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부터 엄마가 나 포기하고 키웠어서
가족문제가 심각한데 그만큼 내가 불효자로 자라서
싸울때마다 소리지름
그래서 집주인이고 옆집이고 이웃들이 다 나 욕하는데
나도 이게 문제인거 알아
고치고싶지만 엄마가 나 무시하고 내 사생활 하나하나 다 집착하고 간섭하고 억압해서 정신분열 올꺼같아서 미치겠더라
수급자고 엄마가 공짜돈에 집착이 어마무시해서
나를 현금인출기로 취급했었어
독립도 해봤고 자취도 해봤지만 나가서 살때 평생 돈 뜯기고 살았고 돈 안주면 수급비에 집착해서 돈 못벌게 하고
한달에 40 이상 벌면 수급비 줄어들거나 아예 못받으면
못받는다고 2년 넘게 아직도 ㅈㄹ해
직장인이였을때도 연애할때 돈 많이 썼던거 4~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싸울때마다 니 그때 몇백 썼잖아 ㅇㅈㄹ하고
하.........
독립하고싶어도 그놈의 수급비때메 독립도 못했고
진짜 엄마때메 성격 개판되서 인생 나락가고
콩가루집안이라고 소문나서 이게 뭔 고생이냐?
어쩌다 내가 저런 못난 부모때메 이렇게 나락인생을 살아야되는걸까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받아서 사회부적응자가 되고
진짜 원망스럽고 증오스럽다
그리고 나 자신도 문제라 사라지고싶다
성격 고쳐주는 센터라도 있으면 가고싶네
근데 현실에선 없으니 에휴
엄마때메 분조장, 조울증, 우울증 다 생기고 이게 뭐냐ㅋㅋㅋ

언니 혹시 정신과약 먹어봤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제 먹어보려고ㅎㅎ
@아는언니2 나도 지금 먹을까 고민인데 부작용이 무서워ㅠ
연 끊고 나와야할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래야지.. 하ㅠㅠ 진짜 부모노릇도 안하는 사람한테 낳음 당해가지고 이게 뭔 고생이냐.. 속상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