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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제로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별의별 생각 다들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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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면서 내가 하수구 문제로 원인을 만들었고 그때부터 집주인이랑 이웃들이 내 욕하더라
찾아가서 욕하지말라고 녹음 다 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이 집, 저 집 가면서 핸드폰 녹음, 미친년, 장애인 등등 이 얘기를 했고 두달 넘게 욕 먹는 중이야.. 위층 딸배도 어디 전화하면서 미친년이라고 장애인이라고 욕하고 내가 화장실 갈때마다 내려왔다가 올라가면서 미친년 있네, 장애인년 있네 이러면서 자기집 드가고 소문도 많이 퍼졌겠지
옆집에서도 매일 욕해서 매일 불안에 떨며 녹음을 했어
근데 고소 증거로는 제출 못하니까 고소도 못하고
그래서 다른 집으로 도망쳐와서 지내고 있는데 집 밖에 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나 보더니 미친년, 장애인이라고 해서
설마설마하면서 다니고 있고 그 사건때문에 요즘 집 밖에도 무서워서 잘 못나가.. 항상 눈치보면서 다니고 많이 위축되있는 상태인데 아까 성형외과에 뭐 상담하러 가면서
혹시나싶어서 녹음을 해봤어


그랬더니 어떤 여자 두명이 내 얘길 하더라..
목소리 봐, 남자같다, 파마도 했네
너무 내 얘기라서 지금도 충격먹었고 혹시 그 사건이랑 연관되있을까싶어서 조마조마하고 너무 지치는데
언제까지 이런 억까인생을 살아야되는걸까..?
내가 뭐 살인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만만해보이는 한 사람인데 왜 다들 나만 보면 욕하는걸까..
그만 좀 도망치고싶다..
고소하고싶어도 증거 없으면 못하잖아
녹음해도 1대1 대화하거나 통화 아니면 증거로 제출도 못하고.. 서럽다 서러워..
녹음도 그만 하고싶고 그냥 평범하게 아무생각 없이 살고싶어 진짜..
왜 나만 이렇게 숨어살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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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하게 가서 말해 부딪혀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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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처음에 찾아가서 얘기해봤었지 옆집가서 욕하지말라, 위층 집에 혹시 하수구 냄새 올라오냐고도 물어봤지 근데 옆집도 윗집도 다 냄새 안난다면서 비웃어. 그래놓고 또 다시 뒤에서 욕하더라 그래서 그때 깨달았어 청년들보다 중장년층이 더 표독하다고. 중장년층이 더 거짓말 잘하고 만만한 애 보이면 표적삼아서 틱마냥 주구장창 그 얘기만 하더라 그렇게 두달째 반복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