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여우때메 안좋은 소문이 다른동네까지 퍼졌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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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가서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욕먹음..
어떤 년들이 나보더니 목소리 봐, 파마했네, 어쩌구 저쩌구,
분장하진 않겠지?, 미친년, 정신장애, 장애인,
엄마집, 아빠집 ㅇㅈㄹ하길래
내 가정환경까지 소문이 퍼진거같아서 소름돋고
어떤 아저씨도 내 욕하고
집 앞 정형외과 치료사들도 똑같이 내 이름 언급하면서
미친년, 장애인, 저러니까 욕먹지, 뒤에서 다 듣나봐,
무서워 ㅇㅈㄹ..
산책할때도 애새끼들이든 청년이든 중장년층이든
다 똑같은 말해서 덕분에 집 밖에 나가는것도 무서워지고
내 인생 한순간에 나락갔는데
진짜 초반에 말한 년처럼 분장이라도 해야될 판임..ㅆㅂ
아니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왜 내 얼굴까지 숨겨야돼..?
진심 병원 치료사들도 안다는건 내 개인정보가 퍼졌을 수도 있어서 개명해야될까 말까인데 ㅆㅂ 진짜 나 어떡해..?
하고싶은 일도 이거때메 개망해서 포기해야됨..ㅆㅂ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다;;
늙다리 여우들때메 이게 뭔 고생이냐고ㅆㅂ
심지어 본가에서도 겨울~봄이였을때 추워서 전기매트 키고 끌때 따다닥 소리도(월세 싸서 방음 1도 안됨) 듣고
늙은 여우들이 저거 심각하네 경찰서 어쩌구 저쩌구 ㅇㅈㄹ떨어서 집에서 생활하는것도 불편해가지고 도망쳐나왔건만..ㅆㅂㅠㅠ
아니ㅆㅂ 대체 욕하는 소리때메 녹음한게 뭐가 잘못된거야?
장본인은 욕 안했다고 하는데 피해자인 내가 저 사람 욕했다고 녹음해놨다하면 이 사람도 스트레스받았겠지라는 생각은 안하는거야? 하ㅆㅂ....
진짜 돈 모아서 개명도 하고 분장까지 해서 타지로 이사가야되나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바아아아아아아알
아오ㅆㅂ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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