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취 안좋은데 나도 사람 만나고싶다..ㅠ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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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다 망가지고나서 체취 안좋아진지 6년 된거같은데 식습관 고치고 별ㅈㄹ을 다 해봐도 안되고
진짜 체취 되돌리기 생각보다 어렵더라..
올해들어서 아빠가 김치찌개 매일 끓여먹길래 별 생각없이 먹었다가
나트륨 과다섭취로 요즘 체취가 짠내로 바꼈어.. 그래서 요즘 물 많이 마시고있는데도 짠내가 안사라지더라..ㅋㅋ
그리고 예전부터 사람은 만나고싶은데 사람들은 냄새나는 사람 싫어하잖아
그래서 웬만하면 지인이 만나자해도 다 거절하고 외톨이로 사는데
찌개때문에 더 안좋아지니까 너무 괴로워ㅠㅠㅠㅠ
우울하기도 하고 항상 신경쓰이는데 인터넷에서라도 여자인 사람이랑 만나서 바닷가라도 길까해도
나때메 기분나빠지면 안되니까 못 만나겠고 그거때메 이게 사회성도 떨어지고
대화능력?이 많이 낮아졌더라고.. 에휴.. 속상하다..ㅠㅠ
뭐 대학병원 여러군데 전화해봐도 체취쪽은 안본다고 끝..
간기능이랑 콩팥기능이 안좋으면 또 냄새날 수 있대서 여러번 검사해봐도 정상..
너무 답답해ㅠㅠㅠ

좀 자주 씻어 씻는습관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이건 위대장 때문이라 겉만 씻는다고 되는게 아님ㅋㅋ 자주 씻어서 체취가 사라질꺼였으면 이미 사라졌겠지 나같은 경우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까 답답한거고
주변 사람들도 체취가 안 좋다구 얘기해줘? 그런게 아니라면 정 신경쓰이면 언니 그 향기나는 쿨 티슈 같은거 들구 다니면서 신경쓰일 때 화장실 간다 그러구 닦구 나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어딜 가나 다들 나보고 냄새난다고 대놓고 말해ㅠㅠ 근데 체취는 닦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야 속병때메 그런거라 무조건 식단관리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될텐데 매일 산책해도 안되고 너무 답답..
체취가 안좋다는 생각에 섣불리 거절하고 숨는건 언니 아니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근데 어딜가나 다 냄새난다고 하니까 나를 만나는 사람들도 눈치볼꺼같아ㅜㅜ
예민한거아닐까 바디로션 바르고 먹는거신경쓰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예민한게 아니라 체취가 안좋아서 그래.. 그리고 체취는 피부만 관리한다고 해서 될게 아니야ㅠㅠ 무조건 식단관리 해야되는데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