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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인스타 릴스 내리는 건 아무런 에너지도 안들어서 업무중 간간히 보기 좋음 근데 애인이랑 연락하는 건 사랑하는 만큼 신경써서 보내줘야 하니 에너지가 들어서 시간 넉넉할 때 아니면 연락하기 힘들긴 해
좀? 페북은 활동했는지 뜨는디
서운한데 이해는 돼 나도 그러는데 나같경 그러는 이유가 바빠서 성의 없이 답장할바엔 시간 좀 있을때 더 성의있게 해주고 싶어서
옛날엔 그랬는데 그런거에 서운하기시작하면 밑도끝도없다는걸 알아서.. 그런거가지고 서운하단거자체가 사랑에대한 환상이 너무 강한거같아 나도 미루기도하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흠 그런가 그럼 언니는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거랑 귀찮음은 별개야?? 그사람이 너무너무 좋아도 미루게 되나 궁금해서!!
@아는언니2 얼마나 미루냐에따라 다르지만 너무너무좋아도 사람이라면 일도해야되고 다른관심사도있고 24시간동안 그사람만 생각하면서 살고있는건아니니 가능한 상황이지
인스타를 들어갈 시간에 답장부터 해야지 ㅡㅡ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그생각
연애 초에는 꽤 서운했는데 서로 좀 유해지고 서로 익숙해지니까 덜 서운해지더라 이젠 오히려 내가 더 답장 미룸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근데 그럼 언니는 답장은 미뤄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아는언니2 당연하지 폰으로 타자를 치는 게 귀찮은 것뿐이지 사랑은 오히려 연락 빨리 했던 연애 초보다 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