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한심한 어른이 될 줄은 몰랐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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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정도 먹었으면 회사정돈 다니고 열심히 일하며 살 줄 알았음 청춘을 즐긴다던지
근데 방에 처박혀서 히키코모리로 전전긍긍하고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19살때만해도 그런 어른은 정말 못나고 한심한 어른이라고 생각함
의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남을 폄하하는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내가 그런 어른이 되버렸고
언니들은 나처럼 한심하게 살지마...
대학도 안나가고 알바도 1년 좀 하다 말고 자격증도 아주 기초적인 것만 땄으면서 이정도면 됐지 라며 한심하게 자기합리화나 하며 살지마
저번부터 울적했던 마음이 응어리 질 것 같아서 푸념해봤어
글 읽어준 언니들 고마워

앞으로 점점 나아지고 길이 보이겠지
대학 안가고 회사 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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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근데 사람 인생 다 똑같아 다들 좋은 것만 sns 에 올려서 좋아 보이는거지 늦지 않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