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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둘 알바긴 한데 사장님께 말할지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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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이자 취직 되서 그만 두게 된 옆 건물인데
요즘에 외국인 노동자 커플 분이
알바 매장에 한 번씩 방문해 주시다가
이번 주만 해도 평일 기준으로
4번 씩이나 방문해 주셨는데
꼭 가성비인 세트를 시키시고서
다른 추가 주문 안해주시고 드시고 가주셔
다른 매장에서도 그러셨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세트 메뉴가 다 나올 때쯤에
남자 분이 눈치 보면서 나가시더니
매장 앞에 사각지대에 숨겨둔
미리 사와 둔 음료와 맥주를 들고 들어오시더라구
남자 사장님이 나오셔서는 그 테이블 보시더니
나한테 '지금 음료와 맥주 사 온 거 드시는 거냐' 라고 물으시더라구
식당에서 사 마시는 건 부담이 있는 건 맞아
입장을 생각해 보면!
그래도 음료 정도는
마트나 편의점이나 가격이 비슷하니까
하나 주문 해서 둘이 나눠 마시는 건 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내가 '그러신 거 같다,
근데 워낙 자주 오시고 외국인 이셔서
뭐라 하기 조금 그런 거 같다' 하니까
남자 사장님도 '너 말이 맞다,
이번 주만 해도 4번 째는 오신 거 같다
그러니까 이번 한 번은 내비 두자' 하셔서
나도 조금은 찝찝한 마음으로 신경 쓰면서 관뒀는데 생각해 보니까
다음에 또 와서 종종 이럴 거 같은 거야
난 이런 거에 사장님께 바로 보고 해드리고
피드백 해주는 편이라
여자 사장님께 이 커플 분 이야기 하면서
경고나 이상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해 드릴까 하는데 언니들의 생각은 어때
매장 대부분이 여자 사장님께서 총괄하심
상습적, 대범 이런 단어도 섞으면서 할 거고
내일 오후에 매장 방문해서
여자 사장님께 말씀 드릴 건데 언니들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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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는 계셔야하니 말은 하는게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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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