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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알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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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합격했는데 남자친구가 많이 싫어해서 입사포기할것같아 ㅎ,, 내가 기숙사 쓰는걸 남친한테 좀 늦게말해버리기도 했고 싫어하는 게 당연한거겠지?

내 인생 버킷리스트였어서 솔직히 말하면 이기적이게 당연히 믿고 이해해주겠지 마인드로 말할필요성을 못느끼고 뒤늦게 말한듯ㅠ 남친 마음도 이해되지만 나는 진짜 술도 안 마셔서 뒷풀이는 여자들만 있어도 갈 생각도 없는데.. 다시한번이야기해봐도 안 된다 하겠지?

면접합격문자 받기 전까지는 그냥 그래 남친도 있는데 뭘 해.. 생각으로 접었는데 합격문자 막상 받으니까ㅠㅠ 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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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인생이긴한데.. 나는 남친마음도 이해간다. 너무 불안하고 기분 나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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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해 남자친구가 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놀이동산 알바는 20대초반밖ㅇㅔ 못해볼 경험이야 나도 롯데월드 알바했었는데 가끔씩 그때가 그리워ㅠ 나중에 남자친구때문에 못해서 후회하지말고 무조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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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놀이공원 캐스트 알바했다고 헤어지는 건 인연이 아닌 거고 젊을 때만 가능한 거기도 해서 무조건 포기하는 건 아깝다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