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 미친거같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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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cdoc.sng.link/E4ujj/ynoc/r_c27cad5e7e
이 글 쓴 사람인데
글이 길긴 하지만 대충 읽오봐줘
이 다음날 또 진짜 미치겠는 일이 더 생겼어
머 간단히 상황 말하자면
편의점 사장이 나한테 막말하면서 갑질 하는거에
스트레스받아서 관둔다니까,
갑자기, 넌 이미 해고당한거라며 갑자기 해고당함
그리고 저 글에 추가로 얘기 하자면
울 엄마가 화나서 사장한테 왜 울 딸 갑질하냐
그리고 왜 의심하냐면서 뭐라 한상태고
여사장이 제대로 열받아서 나한테
장문의 문자로 지랄톡을 남기고 그러는 상황이야
이제 그 다음날 상황이 뭐냐면,
내가 마감이라 키를 내가 가지고있는상황이고
사장이 이번주 내로 키 돌려줄 수 있는
요일과 날짜 보내달라길래
내가 오늘 바로 드리겠다 한 두~세시 될거같다
라고 문자 드리고, 오늘 남친이랑 차타고 가는데
이제 내가 알바끝나고 가는길이기도 해서
그전에는 폰 안보다가 이제 이동할때 폰을 보니까
그 사장한테 전화가 10통이 와있는거야
내가 무음으로 안해두는데 오늘 보니까 걍 폰이
맛가서 아예 알람이 아예 안울렸던거더라고
딱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편의점 사장부부가 엄마 근무중인데 내가 전화
안받는다고 엄마한테 부부가 쌍으로 전화해서
개지랄을 했다는거야. 딸 그렇게 키우지마라
부모가 돼서 안부끄럽냐
절도죄로 니네 신고할거다 이러면서
반말에다가 막말에다가 엄마 근무중이라 통화안된댔는데도 계속 전화 도배해서 지랄했다더라고.
그리고 나한테도 문자 온게 있었는데,
열쇠안주면 너네 집주소로 열쇠받으러 갈거다
(등본에 적힌 집주소 보고 찾아온다는듯) 이러길래,
지금 가고있다 글고 전 분명 두세시로 말씀드렸고
정확한 시간으로 말씀안드린게 차타고 가는거라
막히는거 생각해서 2~3시라고 말씀드린거다
세시까진 간다 이러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지고 문자 읽씹하더라고.
걍 두시까지 열쇠 안준다고 절도죄 고소한다는거였어.
그리고 이제 세시전에 도착해서 앞에
도착했는데, 솔직히 이런 미친연은 처음봐서
무섭더라고 그래서 남친보고 키 좀 대신 전해달랬어
그러고 남친이 들어갔는데
바로 안나오는거야 한 5분 조금 넘어서 나오길래
내가 좀 멀리서 지켜봤던상황이라,
문자로 왜케 늦게나와? 이러니까 .
남친이, 저 사장 미친년이야
나 모르는척해 먼저 가. 이렇게 문자 왔길래
바로 모르는척 하고 걸어갔거든
근데 뒤에서 누가 뛰어오는소리 들리더니
야!!! 너!!!!!! 이러면서 나를 개쎄게 밀치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그 미친연 여사장이더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야 시발 너 나한테 사과해
이러길래 , 좀 어이털렸는데 거기 사람 개많아서
진심 거기서 싸우면 바로 릴스올라올 정도로 많기도
하고 굳이 싸우고싶지도않아서 무시까고 가니깐,
뒤돌아가드라고 내 욕 존나하면서.
나중에 남친보고 왜 먼저가라한거냐 물어보니깐
여사장이 거기 편의점과 전혀 관련없는
내 남친한테도 뭐라 지랄했다더라고
그러면서, 그년한테 전화걸어라 이러길래
남친이 무시까고 나왔는데 그 여사장이
멈추라고 소리지르면서 쫓아나왔대
그래서 먼저 가라고 한거더라고.
그뒤로 일단 뭐 연락오는건 없는데
백프로 그 여자 성격에 이렇게는 안끝날거같은
느낌.. 이 드네..
내가 알바 많이 했는데 이런일은 첨이라
부모님이 대신 노동청이랑 본사에 신고해주셨어
그리고 그 등본보고 집 찾아온다는거
개소름이었어 . 그거말고도 그여자 성격에
개인정보로 뭐 악용할까봐 좀 그래서,
그것도 본사에 얘기해서 폐기해달라고 말은 했어
이젠 등본달라할때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
언니들도 혹시 조심하길 바래,,
일단 내가 대체 그 사장한테 뭘 사과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사과할거면 우리엄마한테 지랄하고 막말한걸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사과할게없는데 왜 자기가 피해자인척
나보고 사과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애초부터 버티지말고 걍 바로 관둘걸그랬어
일이 편하고 시간맞고 가깝고 그런거 다 떠나서
아무리 편의점이래도 이렇게 미친년인 티가
조금이라도 나면 바로 관둬야했다는 후회가 든다..
일단은 뭔 일 없지만,
또 미친일이 생긴다면 다음에 글 이어서 적어볼게
..그럴 일이 없으면 좋겠네…..
생각안할래도 넘 어이털려서 자꾸 생각나긴하는데
이제 그년이 더 지랄안하면 좀 잊을 수 있으니깐
더 지랄안하면 좋겠다,,
되게 짧게 줄여도 엄청나게 긴 글인데
읽어봐주는 언니들 고마워
솔직히 어디 편의점인지 얘기해서
조금이라고 장사 조져버리고싶지만 그래도
그건 좀 아니니깐 어디지점인진 비밀할게,,
언니들은 알바 구할때 꼭 제발
좋은 사장 만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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