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언니 임신 소식 들었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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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고 아빠가 사고를 많이 쳤었어서 엄마랑 언니가 고생을 진짜 많이 했어 심지어 언니는 몸도 약해서 성인 되고 쓰러진 적도 있었고 암도 생겼어서 수술도 했고...(다행히 암 제거는 잘 되어서 현재는 건강해) 그런 언니가 결혼 하고 오늘 임신 소식을 알려줬는데 기분 묘하더라 내가 이모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 언니 몸 약한데 무사히만 잘 낳았음 좋겠고...걍 여러가지 감정이 막 생겨 나중에 조카 태어나면 같에 놀이공원도 데려가고 싶은데 얼른 자리 잡아야지

아고 ㅠㅠ 고생 많으셨네 친언니도 언니같은 동생있어 듬직하겠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