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ㅈㄷ 후회+고민인데 제발 들어와줘ㅠ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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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편입했고 편입한 학교에서 남친을 만났어
근데 얘랑 처음 사겼을때 이렇게 오래 갈줄도 모르고 이정도로 좋아지게 될줄 몰라서,,
남친이 전적대 어디냐고 물어볼때 구라쳤었어
쪽팔려서… ㅋㅋ 근데 전적대 근처에서 놀면
남친이 어 자기가 다녔던 학교다!! 이러면서 학교 넓어? 이런거 물어보고.. 전적대 얘기 지금까지 한 4번 나왔는데
그때마다 말돌리고 대충 대답하고 그랬어 하…
난 정말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고싶고 남친도 나랑 결혼하고싶어서 세세히 계획해놓고 이랬거든..
근데 이건 진짜 신뢰의 문제고 사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
만약 언니들 남친이 편입생인데 전적대 속였으면 어떨거같애..?

최대한 빨리 말하는게 좋을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말할자신이 없어ㅠㅠ 헤어질까봐 무서우.. 언니는 남친이 그런 거짓말 했다가 밝히면 어떨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