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1 남자친구가 공익이야
요양원에 배치돼서 작년 3월부터 일하는 중이고 요양원이 빡세다고 하긴 하더라고
날 작년 7월부터 만났어 근데 초반엔 애 힘든 거 내가 다 받아주고 힘들먕 기대도 좋ㅇ다고도 했어 올해 여름 진짜 덥잖아 물론 밖에서 일하는 거 힘든 거 나도 알바하니까 힘들긴 해 근데 하루이틓 힘든 거 징징대는 거 받아주니까 나도 모르게 지치는 거 같고 귀찮고 그러는거야 오늘도 대화한게 너무 힘들다 머리아프다 이런 대화? 난 물 많이 마셔라 어떡하냐 위로하고 ..?
생각해보니까 얘가 힘든걸 나한테 얘기하는게 싫다기 보단 난 얘한테 이만큼 의지가 안되는데 나만 감정 다 받아주고있는 거 같은거야 이럴 땐 어땋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겟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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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2 음 공익 아니여도 그런 상황이 많았는데 그거 사람이라명 어쩔 수 없어
나 진짜 무던하고 감정동요도 없는 편인데도 가끔도 아니고 매일 그러고 대화를 해도 기운 쭉쭉 빠지게 하고 기분 좋을 때는 받아주겠는데 나도 힘든 날 있잖아 그런 날은 자연스럽게 찡찡대는 걸로 보이는 거 같아
감정받아주는 사람인가 생각도 들고
근데 이건 남친이 얘기를 덜 꺼내거나 힘들어도 좀 이겨내고 아님 언니가 다 받아주거나 넘 힘들면 얘기를 꺼내보거나 이런 방법밖에 없아 ㅠㅠ 나도 얘기 잘 받아주는 편인데 계속 그러니까 지치더라구
어떤거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남자친구가 공익이야 요양원에 배치돼서 작년 3월부터 일하는 중이고 요양원이 빡세다고 하긴 하더라고 날 작년 7월부터 만났어 근데 초반엔 애 힘든 거 내가 다 받아주고 힘들먕 기대도 좋ㅇ다고도 했어 올해 여름 진짜 덥잖아 물론 밖에서 일하는 거 힘든 거 나도 알바하니까 힘들긴 해 근데 하루이틓 힘든 거 징징대는 거 받아주니까 나도 모르게 지치는 거 같고 귀찮고 그러는거야 오늘도 대화한게 너무 힘들다 머리아프다 이런 대화? 난 물 많이 마셔라 어떡하냐 위로하고 ..? 생각해보니까 얘가 힘든걸 나한테 얘기하는게 싫다기 보단 난 얘한테 이만큼 의지가 안되는데 나만 감정 다 받아주고있는 거 같은거야 이럴 땐 어땋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겟어
@아는언니2 음 공익 아니여도 그런 상황이 많았는데 그거 사람이라명 어쩔 수 없어 나 진짜 무던하고 감정동요도 없는 편인데도 가끔도 아니고 매일 그러고 대화를 해도 기운 쭉쭉 빠지게 하고 기분 좋을 때는 받아주겠는데 나도 힘든 날 있잖아 그런 날은 자연스럽게 찡찡대는 걸로 보이는 거 같아 감정받아주는 사람인가 생각도 들고 근데 이건 남친이 얘기를 덜 꺼내거나 힘들어도 좀 이겨내고 아님 언니가 다 받아주거나 넘 힘들면 얘기를 꺼내보거나 이런 방법밖에 없아 ㅠㅠ 나도 얘기 잘 받아주는 편인데 계속 그러니까 지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