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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랑받고싶고 이쁘고싶은사람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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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들 다이어트 성공을 달리는 중이라
들었던 말들중 니 여친 지나간다라는 말을 많이들었거든
근데 6개월 거쳐 33키로를 감량하니까 나를 봐주는사람들 시선이 달라지더라고 30키로 넘게빼는게 두번째인데 한번은 내스스로였고 지금이 마지막으로 감량하는 33키로거든 참고로 내 스펙은 170에 57이야...
근데 아직도 내 스스로는 받아들이지못하고있어
만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그러더라고
너무 자존감이 없다고...근데
그말이 처음이 아니었어 그전에 만났던사람한테도 들었고 다 똑같이 했던말들이
"자기를 좋아해주고 챙겨주고 위해주는 마음이 너무 이쁜데 자신한테는 자존감이 낮다 이쁜걸 알아주면 좋겠다....."였는데......나는 거울을 깰정도로 내 자신을 깎아내리고 그랬는데 이런 나도 이쁘다는말 들어도 되는걸까 이쁘다는말 들어도 되는걸까 사랑받아도 되는 자격이 있는걸까 생각이 들어... 나는 왕따를 십수년간 지독하게 당했어서 자존감도 낮고 그랬거든....

내 살빠진 모습이야 이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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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언니 내 친구 중에 언니랑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어 다이어트 성공 후에 외모강박 심해지면서 누가 외모 칭찬 같은 거 하면 언니처럼 생각하는 친구 있었거든 나는 내 지인들 사이에서 자존감지킴이로 불리는데 난 그 친구 옆에서 칭찬봇이 됐거든? 근데 절대 외모 평가로 들릴 만한 칭찬은 안 했어 결국 강박은 칭찬에서도 생기는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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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그냥 친구가 뭔가를 잘 해내면 ㅇㅇ이는 어떻게 이런 것도 잘해?? 따로 배운 거야? 너무 잘해서 배운 줄 알았어!! 너 진짜 최고다 나도 너한테 배울래~ 라든지 옷을 예쁘게 입고 왔다 하면 오늘 하얀색 원피스 입었네? 여기 카페에 있는 사람 중에 네가 카페랑 젤 잘 어울려! 나도 너한테 옷 물어보고 입을걸!! 이라든지 외모, 몸매 칭찬에서 벗어나게 해 주니깐 조금씩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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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물론 내가 옆에서 서포트 해 준 것도 있지만 결국엔 내 친구가 강박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자존감 떨어진 것도 극복할 수 있었다구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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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충분히 이쁘고 귀중한 사람이야. 나도 자존감 너무 낮았는데, 그러니깐 나만 괴롭더라구. 언니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언니 본인을 예뻐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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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 그리고 대단해 자기자신을이뻐해줘 이젠 그어리고 힘없던 아이가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