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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길에서 개싸우고 카페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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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놀러왔는데 엄마가 계속 몸 지적하는거야 집에서부터 계속 배 나왔다 임신했냐 ㅇㅈㄹ 하길래 빡쳐서 엄마 얼굴이나 신경쓰라 이 한 마디했더니 발작버튼 눌려서 길에서 개싸움 ;

자기가 말한건 생각 하나도 안하고 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봄 자기 혼자 집 가버리고 ..

진짜 엄마들은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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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빡침 길거리에서 괜히 트집잡고 시비걸고 자기가 기분 나쁘게 해두고 대꾸하면 난리침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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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엄마는 살은 지적안하는데 여자는 하체에 살이 있어야한다고 오히려 살 뺀다하면 머라함 대신 팔에 근육많다고 머라하더라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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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어머니 얼굴 관리 힘드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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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50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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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은 공격적인 말을 정신 차리게 하려는 말로 쓰더라 그냥 좀 지금이 청춘이니 네 나잇대에 맞게 예쁘게 하고 다녀 봐라 이제 슬슬 건강을 위해서 체중 감량 해 보는 건 어떻겠냐 이런 말로도 충분한데 뭔 살만 찌면 아줌마 같다 그게 뭐냐 하면서 꼭 살 빼려고 식단 관리 하려 하면 기껏 밥 차려 준 사람 뭐가 되냐 밥 먹고 운동해야 살 빠진다 이래 그럴 때마다 너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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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맞아맞아 ㅜ 심지어 나 지금 살빼고 있는데도 저런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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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이 더위에 살 빼고 있는 언니가 대단하네 다이어트는 의지 갖는 것도 힘든데 실행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해 언니에게 상처 되는 말 너무 담아두지 마 힘들게 살 빼고 있는 만큼 좋은 것만 듣고 그냥 흘려들어 그리고 언니의 노력은 언니가 제일 잘 알 테니까 가족들이 폄하하더라도 새겨듣지 말고 충분히 잘하고 있고 고생하고 있어 가족이라는 이유로 너무 막말하는 것도 난 언어 폭력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