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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나 많이 뚱뚱한 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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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신없이 일하고 너무 배고파서 밥 먹고 식빵 한 조각이랑 치즈 2개를 먹었어..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자기랑 5kg 빼기로 하지 않았냐, 금세 헤이해 졌냐, 그렇게 돼지처럼 쳐먹을 거면 나가라, 고 해서 아침 먹고 그냥 말없이 나왔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 거야. 남친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아무도 나한테 뚱뚱하다고 한 적은 없는데 내가 하체에 살이 조금 있는 편이고, 몸무게는 최근에 쟀을 때 65kg 이었어.. 일단 조금씩 간식 줄이다가 어제 그렇게 먹고 오늘 아침에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언니들이 봤을 때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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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말엔 상처 받지망..진심 아니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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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은 아니고 통통같은데 같이 빼기로 했어서 말 세게 하신 거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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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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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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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뚱뚱은 아니지 그정도면 살짝 통통 아닌감 어무니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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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일하면 힘든데 마니 무거야지 쓰러지는 것보다 낫잖아 어무니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