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100만원씩내는 남편 이해가능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73
0
5
남편 소비습관 그냥 자유롭게 냅둬?
결혼하려고하는데 남자친구가 소비습관이 진짜
심각해.. 친구들한테 거의 돈을 뿌리는데
월급은 430인데 친구가 100명정도거든 거짓말아니고..
친한친구가 40명 정도인데 절친한테만 축의금을 100만원씩해..그냥친구는 50만원 그냥저냥은 안가고10만원내거나 가고 10내는데.. 그리고 애 선물 장난감에
결혼한친구 공기청정기에 티비에 진짜 선물 다갖다 바치고 술값도 남자친구가 자주내는걸 목격할수있는데
진짜 10-30만원 나오는 술값을 얘가 다내..
결혼 가능할까..? 어떻게 생각해 나진짜 심각해ㅠ
이걸로 몇번이나 싸웠는데 자기는 집에서 찢어지게 아끼고
밖에서 이렇게 돈쓰는게 행복이래
이해못해주면 나랑 헤어지겠대..
결혼 하지말아야하는게 맞나ㅜ

어떻게 살든 그건 자기 자유인 거고 사귈 때도 이해 불가한 점이 있으면 굳이 결혼 안 하는 게 낫지
헤어져 결혼해서 월에 친구결혼식 4번가면 서울역에서 지내겠네 사귀기만한다면 모를까 결혼해서도 저러고 이해못할거면 헤어지라고 하는꼴보면..
결혼 안하는게 나을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진짜 좋아해도 헤어지는게 맞겠지..?ㅠ어려워진짜 이해해야하는지 끝내야하는지..
@아는언니2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결혼하면 언니만 더 힘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