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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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남동생이 오늘 일하다 번따 당했는데 상대가 내 전남친 두명이랑 겹지인이야
친한 남동생 인스타 하이라이트 보다가 나 아냐고 물어봤다는데 그 여자는 나랑 친한 사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없는데 굳이 아는체 하는게 .. 게다가 전애인 친구면 좋은 관계도 아니니까 ㅜ
번따당한 애한테는 내 전남친들 친구라고 근데 너가 맘에들면 연락하는거지 뭐 라고 말하긴 햇는데.. (얘가 연락하는건 상관 없음)
나를 아니까 당연히 안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으면서도 굳이 내 얘기를 꺼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게다가 그 여자애 나랑 한 번도 만난 적 없음..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겹지인? 그리고 기분 나쁠만하네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그 남덩생한테도 얘기했어.. 나는 걔랑 너랑 잘되면 너랑 더이상 연락 못할거 같다고. 그래도 걔랑 연락은 해보겠다길래 내가 연락 안보고있엌ㅋㅋㅋ 전남친 중 한 명이랑 사귈 때 저 번따당한 남덩생이 진짜 반 년 만에 뜬금없이 전화와서 그거로 전남친한테 하룻동안 호텔에서 감금당했던 적이 있었거든. 연애하는데 남자한테 전화오는건 내가 주변 관리를 못 한 탓이라고.. 근데 저 여자애가(번따한 여자애)그 때 그 전남친 편을 들었어서 나는 진짜 그 여자애도 전남친도 싫단말야.. 상황 다 말해줬는데도 연락 해보겠다하니까 나도 딱히 뭐 말 안하고 싶어진다.. 10년동안 친하게 지냈고 쟤 나 좋아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실망한거같애 ㅜ
뭐 물어볼 수도 있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를 어케 아냐는 물음에 뭐라했을지가 관건인 듯
@아는언니2 걍 자기 지인 전애인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 나같아도 한 번 물어볼 거 같은데 신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