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 부모님이 너무한 건가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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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신발을 샀어
신발 정가는 19인데 지금 리셀붙어서 30 정도 하는 신발을 중고로 14에 사서 맘에 들어함 난 상태도 ㄱㅊ아보였어
근데 부모님이 그거 보고 그 상태의 신발을 그 가격 주고 사는 게 어이없어서 뭐라하심 말 좀 세게하긴함 .. 저걸 그 가격에 사는 게 제정신인 사람이 할짓이냐 어쩌고
신발 자체가 좀 빈티지 스타일로 나와서 새거여도
쉐입 무너지고 누래보이는 .. 그런 신발임
나이드신분들이 잘 샀다고 할 신발은 아닌데 너무 막말 아닌가 싶고 .. 나도 동생편들다가 욕먹고 방에있는데
난 부모님이 너무하다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마음이 무겁네 괜히

사용감 있어보이면 헌신으로 보일 텐데 그걸 14만원 주고 샀으니… 나라도 좀 좋은 소리 나오진 않을 것 같아 ㅠ 그렇다해서 엄청 심한 욕은 안 할 듯…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까운게지... 그냥 잘 산거에 만족했으면 한귀로듣고 흘려 동생한테는 잘샀으니까 흘리라고 토닥토닥해주고 또 뭐라하시면 요즘 젊은이들 패션을 몰라서 그러시네~~허허 하고 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