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랑 대화하면 자꾸 쓰레기처럼 생각하게됨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16
0
1
근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 들어봐
일단 이언닌 모솔이고 엄청 눈이 높음 그냥 진지하게 그언니는 남돌 비주얼멤 얼굴이랑 사귀고싶어함 원빈 뷔 도훈 이재현 등등…아니면 백인양남 그러다가 진짜 원빈+도훈 닮은 남자를 도서관에서 만낫는데 진지하게 번호따는 사람임 근데 솔직히 그언니는 객관적으로 이쁜편이 아니야 통통을 조금 넘은? 정도고 58키로면 완전 마른거라고 생각하더라 본인 인생 최저몸무게엿대 그리고 자기 다이어트하면 없어지는거 아니냐고 함 쨋든 난 사실 여기까진 암생각 안햇음 근데 자꾸 자기가 왜 번호가 안따이는지 모르겟대… 여기서부터 음? 하게되고 내가 거기에 장난인줄 알고 반응해줄려고 걍 웃으니까 솔직히 나 이쁘지않아? 너도 번호따엿는데 나한텐 남자들이 왜 대쉬를 안하지? 하는거야 그때부터 이언닌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구나 싶엇던거임 장난이면 걍 나도 언니 존나 카리나야 하고 넘어갈텐데 말투 표정 모든게 진심으로 물어본것같아서 표정관리도 안됐고 속으로도 뭐?? 하게됨… 이대화를 하루에 세번? 정도 하는듯 오늘도 왜 존잘남이 안오지? 함
그리고 우리집 형편안좋은거 다 말햇는데 자꾸 택시타고싶어해 부담되니까 걍 걸어가자니까 좀 찡얼대거든? 아 태어나서 이거리는 걸어다녀본적이 없는데.. 이래 걸어서 15분 거린데 ㅅㅂ… 이러면 또 난 속으로 그러니까 살이쪗지 ㅇㅈㄹ 하게됨 하 나도 존나 역겹긴하다
근데 진짜 언니가 본인 진짜 이쁘지않냐고 진지하게 물어봣을때부터 진지하게 그언니 외모를 보게되니까 자꾸 속으로 외모에대해서만 생각하고 판단하게됨…

자기객관화 안된 사람이랑 다녀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