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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할머니랑 말이 안통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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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년 다니던 공공기관 (19살 입사 20살 12월에 퇴사)
퇴사할때 네일아트쪽 배우고싶다 하면서 퇴사함.

근데 주변에서 하도 ㅈㄹ 하길래 걍 병원 원무과 들어갔다가 사정 생겨서 퇴사하고 다시 네일쪽 진로 잡았음.

할머니는 계속 반대하다가 또 시골 동네 병원 자리 났다고 들어가라함

내가 그러면 거기 1년 다니면서 돈 모아서 퇴사하면 네일아트 할거다 이거 아니면 입사 안한다 해서 들어옴.

계속 네일쪽 공부하고있고 필기도 땀.

ㅅㅂ 근데 할머니가 나보고 보건소 원무과 자리 나면 넣어줄테니 거기 들어가서 평생 다니래
미친거 아니냐?
지금 병원도 할머니가 넣어주셔서 다니는데, 초반에 부장이 맨날 나보고 빽으로 들어왔다고 ㅈㄹ함. 할머니 지인임..ㅋ

울 할머니 진~~~짜 나 네일 아트쪽으로 가는거 싫으신가봐
그러면서 매달 나한테 네일좀 해달라고 징징징징
안해주면 무작정 집으로 찾아와서 받고 감

ㅎㅏ... ㅈㄴ 지친다

댓글 아이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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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른인거지... 아버지가 커버좀 치셧음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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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울 아빠도 보건소 넣어준다 하면 들어가래!! ㅆ ㅣ ㅇ 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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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래.. 보건소 같은곳은 안전빵이지 오래 일할수도있으니깐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언니는 성인이니 언니가 하고싶은걸 찾아서 해야지 안그럼 홧병 걸려서 쓰러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