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월 1000 전업 어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95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0

지금 장기연애 하다가 결혼 얘기로 넘어가는 중인데 남친이 결혼하면 월에 생활비랑 용돈? 다 합쳐서 1000씩 준다는데.. 대신에 일하지 말고 전업하래. 나는 간호사고.. 어떨거 같아?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남친이 능력이 있긴해 연봉 3억 정도 버는걸로 알고있어 뭔가 내 커리어를 포기해야된다는게 좀 그래서


++댓글들 다 봤는데 의견이 완전 갈리네..! 내가 일하면서 막 성취감을 느끼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긴해,,! 오히려 일이 하기 싫어서 전업도 괜찮을것 같단 생각도 했었구..
또 언니들 말대로 나중에 혹시라도 이혼하게되면 재취업 문제로 힘들수 있단거랑 또 지금은 아니라도 나중에 눈치 보일수도 있다는 의견도 공감해..!ㅜㅜ
남자친구가 재택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라 외롭거나 하진 않을거 같은데 그래서 내가 더 전업했으면 좋겠다는건가?싶기두해ㅠ
한번 제대로 이야기랑 고민해봐야겠다 다들 의견 고마오😳

댓글 아이콘 댓글 10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내가 존나 스트레스 받던 직장 관두고 1년 놀러다녔는데 놀아도 놀아도 재밌었음… 일 관두고 재밌는 것도 한 두달이지~ 이런 말 개많이 들었는데 전혀 아님 개재밌음 일 안 하고 돈 쓰고 다니는 게 졸라 재밌음 항상 일 안 하고 주머니에 돈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지금은 다시 돈을 벌어야 놀 수 있으니 일 다니는 중인데 내가 언니였음 바로 수락함 지금 다니는 직장도 존나 스트레스 오지는데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중 집에 있으면서 모아놓은 돈으로 외주 일 하면서 지냈는데 걍 개행복했음 일을 해도 그냥 행복했음 ㄹㅇ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생활비 빼고 주는거라면 모를까 생활비까지 합치면 싫음 그렇게 전업으로 몇년 살다가 만약이혼이라도 하게되면... 다시 병원들어가기 힘들거같음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8 차라리 그 돈으로 가정부라도 구하는게 낫지않나싶음 하루종일 구할필요도 없고 시간 정해서 부를수있는데 굳이...? 싶어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난 싫어 남친이 번돈 쓸때 눈치보일까봐.. 눈치보면서 살기싫어 ㅜ 그리고 혼자 계속 집에있으면 너무쓸쓸할듯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난 일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불가능…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 나는 완전 바로 그만둠 난 커리어 보다 가정이 1순위야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근데 간호사면 학창시절이나 대학시절에 공부도 열심히 했을테고 간호사 되기위해서 가진 노력을 했을텐데 버리기 너무 아깝긴하다…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완전 땡큐지~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월 천이면 전업할만 한데.. 언니가 커리어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하는게 좋을 듯. 일이 스트레스 받긴 한데 은근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 안하면 우울해하더라구

    • 좋아요 아이콘2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일을 하든 말든 선택권을 주면 더 나은데 일하지 말라고 하는 건 뭔가 가부장적인 느낌 가정부 구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