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 말투 싫은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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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갈래?", "도서관 갈래?" 했을때 안내키면 그냥 "잘 다녀와~" 이러는거... "난 괜찮다/별로 안땡긴다/책을 안좋아한다" 등 이렇게 말하면 될걸 왜 그냥 "ㅇㅇ잘 다녀와" 로만 답하는지 모르겠음...
거절 자체는 상관없는데 저 말투가 너무 싫음. 왜 싫은지 서술하기엔 내가 너무 속좁은 것 같아서 참....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움
+너무 간결하게 써서 오해가 좀 있는데, 이 친구랑은 10년지기고 주에 3번은 만남 ㅇㅇ.... 내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영화가 싫어서 혹은 도서관 안땡겨서가 ㄹㅇ 이유임...

엥 난 아무생각 안드는데..
헐 나도 저런 말투 너무 싫음 안가고 싶다고 정확히 말하면 되지 저런식으로 생략하고 말하는버릇 진짜 고쳐야함
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도 계속 물어보면 지쳐서 저렇게 눈치주긴해.. 너랑 만나고 놀고싶지 않다는거 뜻 밝혔는데 자꾸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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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음 근데 내가 설명을 너무 간결하게 한것같아? 다들 각자의 가상을 사실화해서 쓰길래...
거절을 돌려서 하는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 의미 두지 말고 그래? 알았어. 나중에 보자. 이러고 말아. 더 말해봤자 귀찮은 존재로만 낙인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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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4 낙인이라고 하는거보니까 실제로 본적 있는 케이스인가보네.... 그럼 나도 그냥 내비둬야겠당 ㅠ
언니가 명확하게 말하는거 좋아해서 그러나봥. 저렇게 잘갔다와 하고 말하는 사람은 돌려서 말하면서 약간 거절 못하는 사람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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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5 믾은 댓글중에 가장 마음 넓은 사람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해본언니7 그니까 첨 보는데 손가락을 부러트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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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7 진짜 당황스럽기도 한 말투야??
말투라 싫다보단 그냥 너랑 가까워지고 싶지 않고 그런거지.. 언니 말투도 싫어할 사람 많듯이 글만봐도 그리고 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있다는 게 충격인데…? 언니 행실도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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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8 엥 이건 아님 서로가 베프라서 ㅇㅇ 거의 맨날 만나서 놀고 그럼
아래것 대하듯이.. 언니가 뭐 지한테 부탁하는거마냥 말투가 재수없으니까 그러지... 성인인데도 말투가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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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9 내 말투가 그래...??
@아는언니2 ㄴㄴ친구 말하는거임.. 보러갈래? 이랬는데 잘보고와가 뭐야..
헐 나도 ㅈㄴ 싫음 ㅋㅋ 아니 똑바로 쳐말해 ㅇㅇ잘다녀와 ㅇㅈㄹ 개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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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10 나만 겪은 일이 아니군...
너무 별거아닌거에 의미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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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별거 아닌게 맞군... 하 숨 트인다 드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