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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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알바를 하는데 매번 막 알바 하는 이유가 나 때문이다 나 맛있는 거 사주려면 알바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게 초반에만 그런 것도 아니고
지금 4개월 넘게 만났는데 매번매번 그래…
알바 갑자기 대타? 잡혀도 나 뭐 사주려면 가야된다 이러고 알바는 나 만나기 전부터 했으면서 자꾸 알바 하는 이유를 나로 둘러대는 게 좀 그래
남자친구가 물론 데이트 비용도 좀 더 내는 편이고 평소에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도 너무 잘 사주는 건 맞는데 자꾸 저런 말을 하니까 내 입장에선 좀 부담돼ㅜㅜ

내 기준 좀 예민한 거 같긴 해 걍 성향차이인듯? 난 그냥 아무생각옶이 아 그냥 날 위해 노력하려고 하는건가 싶어서 깊게 생각안할 거 같음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