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부모님한테 다 숨기는 사람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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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이고 22살인데
은근히 간섭 ㅈㄴ 심해서
연애도 한 번도 말해본 적 없음
새벽에 나 혼자 들어가본적 없고
맨날 아빠가 데리러옴
알바하는데 학점 챙겨야한다고 알바 그만두라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가 갑자기 욱해서 목소리 커지는게 싫어 근데 자기는 목소리 커지는줄 모름
그냥 독립하고 내가 원하는 일 하고 결혼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랑 하고 잔소리 존나 안 듣고싶음 오늘따라 존 나 짜증나

나도 외동딸에 22살인데 ㅋㅋㅋㅋ 연애 초딩때 걸린 이후로 한번도 밝힌적 없어 4번했는데 다 숨김.... 현재도 숨기는중...! 암묵적 통금 있어서 밤 9시반이면 집 출발하긴 해 결혼 늦지않게 20대후반에는 하라면서 남사친이랑 논다고 할때도 되게 뭐라해...... 연애는 언제 하라는거야ㅋㅋㅋㅋ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ㅜㅠㅠㅠㅠ언니 ㅠㅠㅠ 나도 다른 집안처럼 부모님한테 연애상담하고 그러고싶은데 절대못하겟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