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은 애인이 징역살다왔다고 고백했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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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목이 살인이고 친동생 학폭(집단폭행 등)한 가해자를 눈돌아서 죽인거면 이해해줄것같아?
실제 일은 아니고 유튭보다가 몇년전 중학생 집단폭행 영상 보게됐는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만약 내 친동생이 피해자면 어떨까 상상해봤는데 내가 동생 많이 아껴서 그런지 나라면 진짜죽일수있을것같거든? 겁ㅈㄴ많긴한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족칠것같긴함 그래서 그냥 파워n으로서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했어..ㅋㅋ 주변 친구들은 반반갈리더라 언니들은 어떨것같아?

살인죄는 이유가 뭐든 상식적으로 이해받을 수 없지.. 누구나 원수인 사람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겨서 남을 해치는 건 다른 문제라고 보는데 이해하고 지인으로 지냈다가 갈등 상황이 오면 나도 쓱싹당할 것 같은
나는 이해하는 편 ㅜㅜ 결국 복수는 가족들이 할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내동생 저렇게 만들어놓고 가해자가 잘사는거 죽어도 볼 자신없음...저런 놈이 사회에 나갈바엔 내가 처리해줄래....ㅎ
이거 참교육에 나왔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헐진쩌??ㅋㅋㅋㅋ 드라마 잘 안보는데 봐야되나 ㅎ 이런 얘기 나왔다고하니까 보구싶네!
절대 이해 못함 ㄷㄷㄷㄷ
오휴 머하러 괴롭혀 사과라도 하던 따로놀던 하지 안타깝네
난 이해할 것 같음 난 내가 학폭 피해자였어서 공감됨 난 학폭 땜에 성인 되자마자 본가 떠나서 혼자 상경했다가 돈 문제로 다시 내려왔는데 약 1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본가에서 마주치면 떨리고 소름 돋고 속 울렁거림 그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죽이고 싶어
- 빠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아.. 너무 먹먹해진다ㅜ 학폭은 진짜 몇년 몇십년이 흘러도 상처인것같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피해자는 씻을수 없는 상처니까 가해자는 죽여도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질문도 궁금햇던거야 ㅎ 행복햇음좋겟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