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연끊고 싶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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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격이 엄청 쎄거든?
화나면 소리지르고 때려부스고 욕하고 이건 가볍고
그냥 무서워 그러다보니까 지금 22살인데 아빠한테 반항한번 해본적없고 아빠 눈치보고 살고 통금도 11시고
정치성향도 빡세고 그냥 하 별로야
자기 맘에 안들면 끝.
근데 이제 점점 숨 막혀
독립하면 좋지 근데 애초에 자취를 허락을 못받아.
안돼. 이거지 말로는 니돈으로 나가살아라는 하는데 돈 있어도 절대 안된다 할사람이야
또 나도 실제로 엄마아빠한테 지원받고 살고있고
주변에 이런거 말하면 반항한번 해야한다 이러는데
그러다가 나 죽일듯이 패던가 나 사람 취급 안하던간데
차라리 날 패면 집 나가기가 더 쉽지 근데 손은 안대고 욕과 물건 부스는거랑 이런걸로 난리 칠거니까
하 우리 엄마랑 가족들은 아빠가 불쌍한 사람이다 성격이 쎄서 그렇지 세심하고 착하다 딸바보다 ㅇㅈㄹ 하는데
어쩌라는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아빠가 없었으면 해 난

나랑 똑같네 언니 난 그래서 2년간 아빠랑 손절함 집나가서 한번도 안봤어. 다른 가족들이랑은 따로 연락해서 만나고ㅇㅇ 명절에도 안가고.. 그랬더니 먼저 사과오더라 미안하다고
@아는언니 가족이 막아도 그냥 나가살아 고시원이라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