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대학 속이기 가능해? 하...ㅠ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20
0
12
붙었다고 말한다음에 실상은 다른 대학 다니면서 반수나 재수로 다시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ㅠㅠㅠ 엄마가 나한테 거는 기대가 정말 높고 학력,공부에 관해서도 기준이 높고 분위기도 좀 엄하시거든.. 하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는 건 절대 안될거같은데 어카지 진짜 맘먹고 꽁꽁 숨기면 가능할까??...
아는언니
붙었다고 말한다음에 실상은 다른 대학 다니면서 반수나 재수로 다시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ㅠㅠㅠ 엄마가 나한테 거는 기대가 정말 높고 학력,공부에 관해서도 기준이 높고 분위기도 좀 엄하시거든.. 하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는 건 절대 안될거같은데 어카지 진짜 맘먹고 꽁꽁 숨기면 가능할까??...
와 ㄹㅇ 내 상황같다.. 솔직히 금전적인 문제가 제일 큰걸라서 그거만 아니면 가능함 나도 재수 몰래했어
솔직히 다 들통남 부모님 지인 중에 같은 또래 가진 부모님들 있으면 3월 되기 전에 탄로날걸...
근데 붙었다고 하면 부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친척 등 소식 전하고 하는건 어떡할건데? 그러다가 들키면 부모님께서 실망감도 더 크실거고 신뢰가 깨져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ㅏ 언니가 대학학벌이 엄청 중요한데 내 딸이 기준치보다 낮은 대학 갔다고 거짓말치고 대학 속이길 바래..?
대학은 구라치는거 절대불가능…언니가 속인다구 생각해도 부모님 다아실걸
그냥 사실대로 얘기해.. 거짓말 잘못 하다간 일 더 커져
어려울거 같어 학교 얘기나 물어보면 금방 들통날듯 ㅠ 사실대로 말하고 재수 다시 도전해봐
절대 불가...걍 솔직히 말씀드려 재수가 나쁜것도 아닌데 머
재학증명서 가져와라 그러면 힘들지...
ㄴㄴ 실패하면 어칼거임? 졸업식이나.. 중간중간 학고뜨면 부모님께 연락가는 경우도있고 학부모가 전화하면 재학중인지 확인도 다 가능함
등록금은?
그건 아닌것같아 만약 숨겨서 걸렸다면 엄청 실망하실것같은데 솔직히 안걸린다는 보장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