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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니들 이것도 우울증인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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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씻는거 너무 귀찮아서 실제로 매일 씻는 일이 정말 드물고,,, 뭔가를 하고자 할 의욕이 없어 하루일과가 오후기상-휴대폰보기-밥-새벽취침 이거야 학교다닐때는 중간에 등교만 추가되는 정도.. 시험공부같은것도 진짜 의욕 없고 계속 미뤄서 결국 3-4일 벼락치기하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의욕없고 회피형인간이라 걍 딱 필요한 비지니스적인 친구만 한두명 있고그래 이렇게 2년 넘게 살고있어,,
뭔가 나를 돌아보면 진짜 좀 우울증인진 모르겟는데 정상적인 정신상태는 아닌것같아 극복하려면 어케 해야할가....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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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맞음 정신과 가기 싫으면 스터디나 운동같은거 시작하는게 나아 사람 며칠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운동하면 나아짐 이건 병원가도 똑같이 얘기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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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딱 그런 상태로 2-3년 사는중인데 삶의 질이 떨어짐 어떤거에도 큰 흥미가 전처럼 안 생겨.. 병원 갈 용기는 안 나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제대로 살아보자 다짐하는데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크게 안 달라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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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귀차니즘이 심한거임.. 내가 3년간 우울증 앓고 극복해본 사람으로서 우울증과 귀차니즘은 명백히 달라 요즘 희안하게 귀차니즘을 우울증마냥 정의해놓는 글들이 많아서 그냥 귀찮고 게으른거면서 본인이 우울증이 아닌가하며 자기연민갖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서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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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증상 똑같네 근데 병원도 잘 알아보고 가라 나같은 경우엔 우울증약 좀 넣어주긴 했는데.의사가 그냥 청소년기 잠깐의 우울이다 하면서 우울증이라고 진단은 안 내려줌ㅋㅋ 덕분에 여전히 그렇게 살지만.. 그냥 내가 좀 우울하구나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노력하게 돼서 병원을 추가적으로 가진 않고 있어. 언니가 일상생활이 너무 어렵다 싶으면 가. 아니면 ㅈㅅ생각이 너무 자주 들거나. 난 그랬어서 간 건데, 효과를 별로 못 본 케이스긴 해ㅋㅋ 의사나 병원별로 다 스타일이 다르니까.. 가고 싶으면 가란 의미였엉 내가 볼 땐 경미한 우울증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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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약간 불안함을 느낀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 거 같어. 내 주변에 병원 다녀왔던 언니는 크게 아픈 건 아니더라도 한번 가보면 안좋다고 느꼈던걸 이유를 알게 되니깐 훨씬 좋다고 하긴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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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